2025. 1. 18. 19:59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빈집이 많은 이유 : '저출생'과 '노령화'.
(빈집 문제)
상속 분쟁으로 명의를 바꾸지 못하니 팔지도 못하고.
자녀가 없는 고령자가 거주 시설로 가거나.
일본 초등학교 수 현황 : 우하향.
중학교가 요양원으로 리모델링되거나.
일본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인구구조'가 바뀜.
일본에서는 결혼 대신 '취미'로 행복을 찾으려고 함.
남성의 경우 4명 중 1명이 결혼을 하지 않음.
일본의 합계 출산율은 최하위권인데 1명 이하로 떨어지지 않음.
(한국은 0.72명)
한국과 일본의 20대 혼인율 : 25.3%(한국은 7.2%)
'일본'에서는 졸업하면서 '직장'이 거의 정해짐.
일본 청년들의 주거 문제 : 집을 빌리는 사람이 많음.
(사지는 않음, 결혼할 때 집에 대한 부담은 없음)
1991년 버블경제가 끝나고 사회가 혼란스러워졌으나
최근에는 일본 사회가 평온해짐.
20년의 혼란을 겪으면서 인식을 공유.
청년의 일자리가 불안하면 결혼도 출산도 하지 않음.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주니(사회 분위기) 청년들이 편해짐.
집값이 올라도 상대적 빈곤을 느끼지 않고 월세가 많고
공공임대가 많아도 어디서 살아야 할지 불안감이 없음.
'일본'은 30살을 기점으로 결혼하고 출산을 하고 싶어 함.
일본은 신입이 23~24살, 경력 쌓아도 27살 밖에 안됨.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부분)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한국에서 결혼하기 어렵다고 생각.
일본에서는 돈보다는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
(경제적으로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도 가능)
일본 교육비 등 육아비는?
한국의 부모들은 아이들을 위해서 조금 더 해줘야 한다는 책임감이 강함.
일본은 그냥 지켜보는 스타일.
일본에서는 경력 단절에 대한 걱정은 있지만 육아를 즐기고 있어서 파트타임(비정규직)으로도 일함.
일자리가 많아서 갈 곳이 많음.
'부자에 대한 공부 > 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신TV] 해마다 사라지는 주유소, 망했는데 폐업도 못한다? (0) | 2025.01.18 |
---|---|
[아하빌딩] 빌딩 투자 3원칙 (0) | 2025.01.18 |
[북토크] 사업, 이거 모르면 100% 후회합니다 (0) | 2025.01.18 |
[장사건물주강호동] 지금처럼 장사만해서 내 인생이 바뀔 수 있을까? (0) | 2025.01.18 |
[머니인사이드] "아무리 팔아도 손해입니다" 무한리필 음식점이 돈을 못 버는 이유 (0) | 2025.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