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카] 영업 = 세일즈 + 인센티브 (f. 터보832)

영업 = 세일즈 + 인센티브.

사업체를 운영한다는 것이 근본적인 개념.

시대가 바뀌면서 안정적인 것을 추구.

그런데 무언가를 걸어야 함.

 

공부하거나 업그레이드를 해야 함, '말'로만 X.

영업하는 사람들이 대체로 높은 사람을 보니까 '욕심'을 부리게 됨.

(럭셔리 마켓 영업)

 

아무리 잘 나가는 영업맨도 놀면 실적은 하락함.

(목표를 가지고 5년은 넘게 가야 함)

 

스타트업으로 큰돈 버는 사람들은 패밀리 오피스를 만들어서 자산 관리를 잘함.

(영업은 준거집단이 노는 집단일 확률이 높음)

 

사회성.

결국 사람을 키우고 같이 일하는 것을 통해서 성장을 함.

(자기 사람으로 못 만드는 사람이 많음)

혼자 영원히 잘할 수는 없음.

 

결국 인사이트에서 영업이 나옴.

영업 = 거절에 익숙해지는 것.

(하면 1 안 하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