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22. 15:37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낙관주의자 : 현재보다 미래가 나을 것이다.
비관주의자 : 현재가 미래보다 나을 것이다.
어디가 투자에 적합할까?
'투자'라는 것은 현재에 사서 미래에 파는 것.
'비관주의자는 모든 기회에서 어려움을 찾지만
낙관주의자는 모든 어려움에서 기회를 찾는다' - 처칠.
비관주의는 무조건 나쁜 것인가?
비관주의는 조심성이 있는 사람일 수 있음.
'우리 사회엔 낙관주의와 비관주의가 모두 필요하다.'
'낙관주의는 비행기를 만들고 비관주의자는 낙하산을 만든다!'
사회에는 필요하다, 투자에 안맞을 뿐.
투자에 실패하느니 비관주의자가 낫다?
'투자'라는 것은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
'투자에 있어서 손실과 수익은 분리할 수 없는
동전의 양면과 같고 투자자의 일생동안 쫓아다닌다'
(수익 7, 손실 3정도면 베팅하는 것처럼)
기다리는 것도 투자?
지나서 나서 평가는 누구할 수 있음.
남을 평가하고 싶은가? VS 돈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
위험 감수를 안하면 미래는 정해져있음.
(미래에 대해 만족하는 사람은 극소수)
비관주의의 극단 = 염세주의.
(노력해도 아무 의미 없다!)
'비관주의자는 옳은 말을 하고 낙관주의자는 성공을 한다!'
현재의 데이터, 상황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비관주의.
미래를 예측, 희망을 담아 이야기하는 낙관주의.
대부분은 현재에 만족하지 못함, 잘 유지해도 현재 상태임.
('이상'과 '현실'의 괴리에서 보통을 겪을 수 밖에 없음)
현재에 불만이 있다면 기다리지 말고 '대안'을 찾아야함.
부동사닝 안 좋다면 다른 것에서 기회가 있음.
투자금, 보유 기간, 리스크, 세금 고려하면 투자처를 찾기가 쉽지 않음.
(지금은 무주택+현금 보유자만 이득이 있음)
주식, 채권, 코인, 창업 다른 분야도 계속 봐야함.
(= 현금을 그냥 들고 있는 것과른 다른 개념)
비관주의자 탈출 방법 : 그럼 뭘 해야 돈을 벌까?
(=X 조금 더 기다리자!)
'부자에 대한 공부 > 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보의신] 80억 들였는데 임대료가 고작 월 900만원? (스타벅스) (0) | 2024.12.22 |
---|---|
[주언규] 금수저란 무엇인가? (0) | 2024.12.22 |
[교양이를부탁해] 커지는 부의 격차에 분노? 대한민국 서민의 삶이 늘 팍팍한 이유 (0) | 2024.12.22 |
[부읽남] 모든 것이 '양극화'되어가는 한국사회 (0) | 2024.12.22 |
[165겟지] '잘생김'이란 대체 무엇일까? (0) | 2024.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