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이를부탁해] 커지는 부의 격차에 분노? 대한민국 서민의 삶이 늘 팍팍한 이유
2024. 12. 22. 15:23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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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정당은 양강구도임.
좌파 정당에 누가 투표를 할까?
소득 상위 10%가 좌파 정당에 투표를 함.
(경제적인 승리자들의 정당이 된 좌파?)
브라만 좌파, 강남 좌파.
전 세계적인 트렌드의 일부.
나라 전체는 부자가 되었지만 양극화에 빠진 서민들?
미국의 노동자는 우파의 음모론을 좋아하는가?
트럼프를 왜 미국 사람들은 지지를 하는가?
소비자 물가가 올라간 것에 대한 충격, 불만.
(원인은 바이든 대통령에게 보내고 있음)
불평등에 관한 문제.
지금은 미국 중산층이 중국 고소득층보다 못 살게 됨.
(미국의 서민은 후진국의 상층부이기도 하고 전 세계에서 중산층임)
한국은 소득의 누진율이 강한 나라임.
평균 소득이 낮고 가난한 연령은 20대, 그리고 65세 이후..
한국 사회는 과로사회다?
GDP가 높은 나라일수록 노동시간이 낮아지는 것이 맞음.
(생산성이 높아지는 것)
대만, 싱가포르 VS 유럽, 미국.
한국은 동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유럽 쪽으로 가고 있음.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루었다? 원래 말도 안 되는 현상임.
'가난한 나라'에서 '부자의 나라'로 간다는 것은 '부자의 높이'가 높아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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