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잡히는경제] 루이비통은 어려워지는데 에르메스는 장사가 잘될까? (양극화)

루이비통은 어려워지는데 에르메스는 장사가 잘될까?

명품 비즈니스는 지난 20년간 줄곧 활황이었음.

1. 중국의 경제성장.

2. 명품의 대중화.

세계 최대 명품 대기업 LVMH의 패션/가죽 제품의 매출이 급감함.

지난 12개월동안 가장 규모있는 럭셔리 브랜드의 성장세가 꺾임.

전세계 명품 판매의 15%를 올려주는 중국 경제가 악화되었고

시진핑 주석도 사치품에 대해 규제를 가하고 있음.

 

2019년 대비 가격이 평균 54% 인상된 것도 있음.

안되려면 다같이 안되서 논리들이 맞아야하는데 또 그렇지만은 않음.

 

초부유층의 집중화 = 경기가 어려워져도 살 수 있는 사람이 고객.

매우 부유한 계층은 증가하는 통계와도 일맥상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