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10. 12:21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한남, 성수, 반포 한강변 아파트로 떠남.
부자들이 수요로 하는 주택은 당시에는 청담, 삼성, 서래마을, 방배 고급 빌라뿐이었음.
(당시에는 아파트가 서민 주택)
2008년 즈음 타워팰리스가 등장하면서 바뀜.
(부자들이 살만한 주택은 평수가 넓고 자재가 좋아야 함)
(+커뮤니티, 단지)
빌라들은 토지가 좁아서 '개발성'도 없음.
(아파트는 재건축/재개발 가능)
서래마을에 고급빌라로 조그맣게 빌라를 공급해 버림.
(= 부촌의 이미지 희석)
고층 타워형 VS 저층 게이트형.
호불호의 영역
부자동네 VS 일반동네.
반포, 한남, 성수 등 동네마다 분위기가 다름.
(어느 것이 우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르다는 느낌)
평형대(대형 평형대 위주의 아파트)에서 오는 다름이 있음.
부자들의 자녀 교육.
경향적으로 보면 부가 올라갈수록 대치동 스타일로 키우지 않음.
경향적으로 적음.
다른 대안이 많음 ex) 유학 등.
연봉 1억 도 강남 살이가 힘들까?
준거집단이 중요함.
월 2~3, 3~4천만 원 버는 사람들도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느낌.
(반포는 월 1,000만 원 소비가 가능해야 함, 아이 2명 기준)
그런데 대기업을 다니는데 '금수저'들이 많음.
시터 비용이 세후 380만 원 정도.(+ 교육비 등)
2024년 지금 신규 부자들이 나올 가능성이 열려있는가?
초부자가 되는 것은 쉽지 않음.
밑의 레벨에서는 역동적으로 움직임.
금수저 부자 VS 자수성가 부자.
자수성가한 분들이 꼬집고 세고 힘든 경우가 많음.
금수저들은 편하게 살아서 유한 경우가 많음.
'돈'이 있는 사람이니까 '학벌'에 대한 경쟁도 있음.
자수성가가 금수저를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가 있음.
금수저로 태어나서 성공한 사람 VS 망한 사람.
1, 2~3세가 다름.
성공에는 운(70~80% 열심히 하면 확률이 높아짐)이 필요.
'엑싯'으로 일부 주식(매도 유예기간 설정) 일부 현금을 주었는데
A, B가 있는데 A는 이민을 가고 싶어서 고점에 팔고 B는 들고 있다가 하락할 수도 있음.
ex) 마켓컬리가 한때 3조 가치였는데 3~4,000억 원 가치로 떨어짐.
코로나-19 때 상장을 했으면 대박.
언제 '엑싯'하느냐는 시장 상황이 받쳐줘야 함.
근로 VS 사업 VS 투자 소득.
근로, 투자 소득이 중요.
사업으로 크게 성공하지 않는 이상 결국은 '자본 차익'을 먹어야 함.
투자에서 버티려면 '현금 흐름(리스크 관리에서 필수)'이 있어야 함.
월급쟁이가 부자가 되는 방법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할까?
부동산 투자로 자산을 불려 가다가 10년 동안 투자로 몇백억 버는 사람도 봄.
서울이 2014년 우상향 할 때에 시작 = 운.
캐시플로우가 없으면 굉장히 휘달릴 수 있음.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레버리지를 어떻게 이용해야 할까?
50%를 넘기지 않는 것이 중요.
강남 빌딩 투자해서 10~20억 날아간 경우가 많음.
(시장이 안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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