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10. 11:15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스타크]
겁이 없고 일단 부딪혀보자는 정신으로 사업을 해옴.
불도저 같은 정신.
풍력력 발전 단지 개발.
사업 초기 자본금 100억, 총 사업 비용 1,000억.
아버지는 조경 쪽으로 시작해서 대한민국 TOP10에 들어갈 정도.
[윤 씨]
개인사업을 시작해서 론칭 임박.
미국 시장에서 준비.
엄마가 30년 전부터 브라질, 칠레에서 주얼리 사업을 시작.
연매출 60~100억.
제가 생각하는 금수저는 부모님이 주신 시간 = 럭셔리.
하고 싶은 것을 익스플로러해복 디벨롭 해보고.
여유 = 골프스푼.
[먼성]
아버지께서는 건설업을 오랫동안 해봄.
3,400억 매출 중견기업.
강릉 세인트존스의 운영사 대표.
90%는 스스로 한 것.
그런데 금수저(꼬리표)라고 다 무색해짐.
하지만 부모의 역할이 중요했긴 했음.
[로빈슨]
택시+부동산 사업.
부산에서 규모가 큰 편.
해운대 건물 하나(200억).
할아버지가 택시 회사 창업, 아버지께서 물려받아 운영 중.
가업승계 준비 시작.
[인혜]
압구정 신의 아들.
운영 중인 브랜드는 1~2개, 론칭 준비 중.
[제나]
아버지는 오랫동안 벤처사업 7개 정도 창업.
자산들을 합치면 약 100억 정도.
프리랜서로 방송, 모델 활동.
고등학교 월반, 대학교 조기졸업.
육각형.
[무무]
화장품 사업.
아버지 회사에서 5년 정도 일을 함.
국내 최초 동물마크스펙.
매출 1,500억.
최대 관심사는 뷰티.
좋아하는 일을 더 잘하고 싶은 노력파.
[자인]
재벌집 막내아들.
외할아버지가 SK 창업주.
다이아 수저.
이미 주어진 것보다 쟁취하는 것에 대한 열망.
나만의 1세가 되고 싶어서 창업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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