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전투기의 시대는 끝났다?

젤렌스키가 영토 일부의 포기 가능성을 내비쳤음.

NATO 산하에 들어갈 수 있자면 휴전 협정이 성사될 수 있다고 제안함.

현재 러시아가 점령한 땅은 포기하겠다는 것인가?

'외교적 방식'으로 반환을 협상할 것!

트럼프 대통령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싶고 의견을 듣고 싶다!

 

트럼프 우크라이나 특사로 키스 켈로그 지명.

우크라이나가 평화회담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무기를 철수하겠다!

만약 러시아가 참여하지 않으면 더 많은 무기를 보내겠다!

 

미국 우선주의 접근 방식이 침략을 막을 수 있었음.

우크라이나는 모든 영토에 대한 통제권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트럼프 당선 이후 하락추세에 있는 군수기업(록히드 마틴 등) 주가.

일론 머스크 : 어떤 바보들은 아직도 F-35기를 만들고 있다!

(비싸고 복잡하기만 하고 전문성이 없다!)

F-35 : 미국 5세대 스텔스 전투기, 대당 1억 달러 호가.

머스크의 한마디에 거침없이 올라가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도 크게 하락.

 

우선 F-35는 엄청나게 비쌈.

앞으로 수십 년에 걸쳐 2조 달러가 넘는 엄청난 가격이 들어갈 것임.

약 2,800조 원.

올해 미국 국방부의 F-35 개발, 생산 예산은 약 4,850억 달러(679조)

(올해 미국 국방부 전체 예산이 1,154원)

 

숙련된 전투기 조종사를 만드는데 들어가는 비용.

최고 수준의 비행사인 경우 약 150억 내외가 들어감.

(절반 이상이 민간 항공사로 유출)

 

머스크는 정보효율부에서 2조 달러 정부 지출을 줄일 수 있다고 주장.

2020년 2월 미국 플로리다 미국 공군 및 우주군 회의.

전투기의 시대는 지났다!

(지역 자율 드론전이 미래가 될 것이다!)

F-35는 이들을 이길 가능성이 없다!

인간이 원격 조정 하지만 자율성에 의해 강화되는 드론 전투기가 등장할 것!

 

엄청난 숫자의 작고 값싼 드론의 '전략적 가치'를 현대적 전투기가 이길 수 있겠는가?

 

전 구글 CEO 에릭 슈미트 : 드론이 전쟁의 미래며 탱크도 쓸모없다!.

5천 달러짜리 드론이 500만 달러짜리 탱크를 파괴할 수 있다!

AI 공격 드론 스타트업.

워-드론.

드론 기술과 전략의 혁신은 날마다 발전하고 있다!

 

머스크 : 사람이 조종하는 비행기나 탱크는 이제 기회조차 없을 것이다!

 

유인전투기 1대가 이끌고 나머지는 모두 무인 전투기 = 스타크래프트 캐리어? 인터셉터?

소리 없이 조용히 나는 정찰용 드론 : 옵서버?

 

실제로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는 '드론 전쟁'에서 영감을 얻은 사람들.

 

압도적인 '군사력'과 '자금력'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음.

500달러짜리 드론을 수백 대를 상대를 향해 날리고 있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현재 '미사일'과 '드론 공습'을 주고받고 있음.

(격추돼도 타격이 적음)

 

단방향 공격 드론 : 일명 자폭 드론, 대단히 저렴함.

이번에는 모스크바에 드론 공격을 감행하는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의 모스크바 공격 무기는 전례 없는 숫자의 드론 공격.

 

드론 조종사는 양성도 쉬움.

 

드론 생산에 사활을 걸고 있는 우크라이나.

(포탄보다 더 많은 숫자)

 

기술과 전략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음.

장거리 정찰 드론이 적을 발견하여 단거리 드론이 출격.

(비싼 장거리 드론은 안전하고 수백 달러짜리 드론은 물량공세)

포격보다 훨씬 정확(화면을 보고 타격하므로).

우크라이나 전쟁 죽음의 사진, 자폭 드론.

수백km밖의 공격도 이제는 드론으로 해버림.

엄청나게 다양화되는 드론의 형태.

 

스타실드 : 표적 추적, 조기 미사일 경고, 전투기 탐지 등.

군사 목적의 대구모 저궤도 위성 군집.

낮은 궤도에서 군집으로 작동하는 수백 개의 위성.

'아무도 숨을 수 없다!'

머스크 : 드론 시대는 유인 전투기의 종말을 알릴 것이다!

조종석에 사람이 필요하지 않은 항공기를 개발한다면

인간의 생리를 생각하지 않아도 되므로 엄청난 항공기를 개발할 수 있다!

 

우크라이나는 해상 드론으로 러시아 군함을 폭파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