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찬의 부자병법] 청약을 기다리던 무주택자는 앞으로 이렇게 하는게 유리

2024. 12. 5. 12:17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반응형

조합원들의 추가분담금을 더 걷는다? 사업이 무산될 수 있음.

일반 분양을 더 늘릴 수 밖에 없음.

분양가를 제어하는 모든 틀은 유명무실한 것이고 아무 의미가 없음.

강남3구와 용산구 등 규제지역도 다 풀릴 것임.

 

일반 분양가가 조절이 안되면 조합원들이 온전히 다 떠앉을 수도 있음.

 

정부가 자꾸 개입을 할 수 밖에 없음.

분양이라는 것은 단순히 사익 추구만은 아님.

 

정부나 서울시의 입장에서는 일반 분양가를 올릴 수 있는 우회 정책이 나와야함.

(그래야 '주택 안정(공급)'이 가능)

 

구축, 구축, 준신축.

(투매성 물건이든 초급매든 잡아도 됨)

선반영되어서 집어 던지는 물건도 지금도 괜찮음.

ex) 강북이 몇년간 침체가 계속 된다?

어설픈 청약 가점이 있는 사람은 선택을 해야함.

(시간은 여러분 편이 아님)

 

대한민국의 주택 공급의 시공사 문화는 조폭 문화를 뛰어듦.

 

우리나라는 '브랜드(껍데기)병'에 걸려 1군 시공사만 원함.

지금은 유동성, 인플레이션, 금리, 경기침체 전환기에서 경기침체 상황임.

(인플레이션 + 경기침체)

 

주택 공급 해법은 한가지 뿐 : 재건축, 재개임.

청약 제도, 시공사 갑질 문화를 뜯어고치기는 어려움.

바꿔야되지만 '해법'을 제시할 수 없음.

 

늘어난 비용은 시공사가 조금 양보하고 조합도 조금 양보하고

일반 분양을 크게 올릴 수도 있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