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토크] 대체할 수 없는 인재 = 린치핀 (예슬을 해라!)

일할 때 일보다 '감정 스트레스'가 심할 때가 많음.

그런데 '감정 노동'을 해야 성공할 수 있음.

대체할 수 없는 인재 = 린치핀.

'예술'

모두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술을 해야 함.

일은 무엇이고 예술은 무엇일까?

모든 일은 예슬로 승화할 수 있음.

 

프레더릭 테일러 - 과학적 관리의 아버지.

효율성 분야(노동 생산성)의 시조새.

공장으로 따져보면 동작 하나하나를 어떻게 하느냐

동선을 어떻게 비채 하느냐에 따라 돈이 달라짐.

(이런 연구는 생산 수단을 소유한 고용주 중심)

노동자에게 원하는 덕목은? 근면성실, 대체 가능성.

없어도 공장이 굴러가야 하기 때문임.

시간 단위로 성과를 측정하게 나뉘어있음.

 

득이 있으면 실이 있음.

효율성 중심 문화에서 노동자에게 기대하는 것은? 시키는 일이나 잘해!

경제 자체가 성장하면 이래도 괜찮았음.

(모두가 다 같이 임금이 오르는 시대)

 

지금은 저성장에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음.

 

예술의 특성.

1. 다르다(=불편함을 일부러 찾는 것) 

일과 성공에 있어서도 남들하고 똑같으면 가치가 없음.

'하지만 꼭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남들과 달라야 한다!'

'남들과 다른 점이 없다면 무수한 사람들 중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

'꼭 필요한 사람처럼 보여야 한다!'

 

2. 비싸다(=증거 쌓기).

대단한 가치를 제공하는 사람들은 비쌈.

(줄을 서서 그 사람을 찾게 됨)

'저가전략은 절대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한다!'

 (가격만 보는 사람은 절대 충성 고객이 될 수 없음)

 '고객들은 싸구려 상품을 신뢰하지 않는다!'

'고유한 것, 특별한 것, 인간적인 것에 열광한다!'

'싸구려는 반짝 성공할 뿐이다!'

(인간성과 리더십)

비싼 값한다는 느낌이 들어야 함.

이 가격을 받아도 합당한가? = 결과의 증거(신뢰)를 쌓아야 함.

차별화된 고가 전략.

 

3. 즐긴다.

일을 즐기는 사람만큼 멋있는 사람도 없음.

'자신의 열정을 일로 발산하는 것은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일을 운 좋게 찾아내는 것보다 훨씬 쉽다!'

'행동에 따라 기분이 결정됨' -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

ex) 웃으면 행복해지는 것.

즐기기로 선택하면 얼마든지 즐길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