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TV] 한국 최고의 호텔들은 어떻게 돈을 버는 걸까?

롯데호텔, 더신라.

호텔업 매출 < 면세업 매출.

코로나 기간 호캉스가 뜨면서 고급 호텔의 전성기를 구가.

(영업이익 4배)

롯데/조선, 최대실적.

 

호텔은 설비사업, 대규모 신생 사업들이 들어오면 입지가 약해짐.

포시즌스, 시그니엘, 조선펠리스 등 럭셔리 호텔 오픈.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호텔판의 미슐랭 가이드).

4성급, 5성급 호텔이 여기서 나옴.

 

주식 투자를 하면 보통 주가 움직임으로 판단하는데

지분법은 투자 회사가 영업을 잘해서 자본이 증가하면 이익으로 반영해 줌.

(자본 규모 확충, 부채 비율 개선)

롯데호텔의 보유 주식 : 롯데캐피털, 롯데물산, 롯데건설, 롯데상사, 롯데렌털, 롯데알루미늄.

 

부동산, 지분 가치 등 양질의 자산도 보유.

직접 투자 + 적극적인 해외 사업장 확장.

(유형자산 취득액이 큰 만큼 감가상각비도 큼)

 

영업적 자라도 EBITDA가 양수면 회수를 못했을 뿐 돈을 버는 것.

(최초 투입금액 회수)

 

'서울 호텔 일단 사놓자! 큰손 몰려든다' = 지가 상승으로 자산가치 상승.

(직접 투자)

 

체인화, 다점포 전략 VS 내실화, 브랜드 고급화.

 

1. 직접 투자, 2. 위탁 경영을 적절하게 섞어서.

(높은 초기 투자 비용 + 높은 유지보수 금액)

(낮은 초기 투자 비용(리스크 최소화), 대신 임차료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