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까남] 가짜 실패 VS 진짜 실패

가짜 실패 VS 진짜 실패.

가짜 실패를 진짜 실패로 착각하기 때문에 나락으로 떨어짐.

진짜 실패는 인생에 도움이 하나도 안 되는 것을 하는 것 ex) 휴대폰 하기.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쌓이면 네거티브한 영향력이 큰 것들)

(= 확정적 실패)

오늘 당장 휴대폰으로 2시간 낭비 = 1년이면 700시간.

(1년에 책을 140권 읽을 수 있는 시간)

폰이 아닌 독서를 한다면 압도적인 천재가 될 수 있음.

ex) 현우진도 책을 읽고 엄청나게 똑똑해짐.

 

가짜 실패 = '노력'에 의한 좌절임.

문제는 가짜 실패로 인해서 술을 마시거나 휴대폰을 보거나 진짜(확정적) 실패로 가버림.

가짜 실패를 한 이유는?

1. 방법이 잘못되서 = 그러면 다른 방법을 써야함.

2. 우직하게 하지 않았기 때문임(게으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