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몰랐던이야기] 사회문제부터 정신질환까지 만악의 근원이 된 SNS

2024. 10. 21. 20:55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반응형

텔레그램 = 숨기는 것이 많은 사람?

수년전부터 범죄의 온상이 되어버림.

종단간 암호화 기술을 적용한 비밀 대화 기능을 제공.

높은 보안성으로 주목, 익명성 때문에 범죄 플랫폼이 되어버림.

플랫폼은 없애봤자 새로 만들면 그만임.

 

'SNS' = '알고리즘'.

(이용자의 체류시간을 위한 알고리즘은 문제가 되고 있음)

SNS를 악의 근원으로 보기도 함.

SNS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정신 건강에 해롭다는 것임.

 

비즈니스 도구 + 소통 창구 + 검색 엔진 + 구직 사이트 역할 등.

이제는 SNS와 현실을 구분하기도 힘듦.

사람들이 많으니 정보가 몰리고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고

또 몰리면서 순환 고리 형성.

 

도파민 중독.

인지 기능에도 문제가 생김.

화려한 삶을 인생의 평균값으로 여기고 자신의 삶을 실패했다고 여길 수도 있음.

충동적으로 바꿀 수도 있음.

 

2022년 명품 매출 절반이 2030이 차지.

청년 세대가 역사상 최초 부모보다 가난한 세대라고 여기는 정도인데

('돈'이 많아서 명품을 사는 것이 아니고 '기준'이 높아진 것)

 

우울증 발명 위험도 높아짐.

우울증 뿐만 아니라 불안과 스트레스, 강박장애, ADHD, 중독 등 광범위하게 영향을 끼침.

 

'SNS 기업'들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람의 '체류시간'임.

 

국가 전체에 위협이 될 수도 있음.

 

자유의 나라이자 언론 표현의 나라 미국에서도 SNS을 규제하고 있을 정도.

 

아이들에게는 더 큰 영향을 끼침.

(정신건강 문제 위험이 몇배 상승)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