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토크] 30대 때 안하면 땅을 치고 후회할 겁니다

30대 때 해놓아야 40대 때 후회하지 않는 것.

1. 미쳐보기.

(무언가에 미쳐보는 경험)

젊었을 때 놀아야 한다? 반대도 성립함 = 젊을 때 열심히 살아보자!

시간이 갈수록 여유 시간은 없어짐.

(자녀가 생길 수 있고 체력도 점점 떨어짐)

다른 고민 없이 한 가지를 몰두할 수 있다? 엄청난 축복임.

지금 당장 문제가 없다? 문제는 소득이 끊기면 생김.

(낮은 수준에 삶에 집착하면 안 됨, 정신 승리 = 제일 위험한 상태)

 

'낮은 수준의 삶에 집착하는 중독이 가장 위험하다!'

미친 사람이라는 소리 들어가며 지독하고 파격적으로 모아야 한다!'

'엄청난 인풋을 쌓아야 한다, 적당히 해서는 안된다!'

- 보도 섀퍼

 

2. 포지션 이동.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열심히 보다 '어떤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함.

아무 땅이나 판다고 지하수가 있어서 물이 나오는 것이 아님.

(물 나올 것을 찾아서 거기를 파야함 = 돈 되는 일)

 

기업가/투자자 ↔ 자영업자/직장인.

(뒤에서는 큰 부자가 될 수 없음)

 

돈을 위해서가 아니라 돈이 나를 위해서 일하는 방면으로 넘어가야 함.

(+소비자 → 생산자)

다만, 보통 힘든 일은 아님.

 

3. 경제적 여유(자유 X)

30대 안에 무조건 끝내려고 하면 조급함이 됨.

경제적 자유는 아닐지라도 경제적 여유가 필요.

경제적 에어백(경제적 쿠션) → 경제적 여유(매달 생존 돈이 나오는)

→  경제적 자유(하고 싶은 거 다하는 돈이 일하지 않아도 나오는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