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15. 21:41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미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 추이
1996년 3만, 2004년 4만 3천, 2011년 5만, 2018년 6만 3천, 2022년 7만 6천.
(일본 2012년 5만, 2022년 4만 2천(1995년과 동일),
대한민국 2018년 이후 변동 X, 이탈리아 12년간 변동 X)
2010년 이후 크게 벌어지는 미국과 유럽 GDP.
(지난 15년간 미국 82% 성장, 유럽 6% 성장)
유럽인들은 점점 더 가난해진다? 수십년 동안 겪어보지 못한 현상.
(대부분 유럽 국가들이 미국의 주보다 가난해짐)
증가하는 미국, 그렇지 못한 유럽 국가들.
(유럽 국가들은 대부분 실질 임금이 감소함)
가난해진 유럽에 여행을 가는 부자 미국인들의 기록적인 급증.
미국와 유럽의 소비 지출 추이.
유럽은 사실상 잃어버린 15년중.
성장 정체 + 1인당 소득 증가 멈출 = 소비 지출 급락.
ex) 프랑스인들은 푸아그라를 덜먹고 레드 와인을 덜 마심.
ex) 스페인 사람들은 올리브 오일에 점점 더 인색
ex) 독일 전역에서 고기와 우유 소비량이 30년만에 최저수준.
유럽의 쇠퇴 : 소비 지출 하락가 경기 침체 가속화.
우리나라가 일본 여행을 그렇게 많이 가는 이유 : 27년간 가격 변동이 없기 때문.
2010년초 유럽 부채 위기 : 위기 탈출에 올인.
2010년 초반 IT 혁명에서 뒤처지는 유럽.
미국 플랫폼을 사용하는 시장으로 전락.
(스마트폰, 디지털 플랫폼, 반도체)
스마트폰 : 애플.
검색 : 구글.
SNS : 페이스북(메타).
전자상거래 : 아마존.
반도체 : 한국, 대만.
글로벌 시총 순위 : 아람코를 제외하면 1~10위 내 미국 기업 9개.
(유럽 기업은 11위 노보 노디스크, 프랑스 최고 기업 LVMH는 16위)
(갈수록 벌어지는 기술력의 차이)
2020년대를 덮친 공급망 위기 = 코로나, 전쟁.
(유가 상승, 먹거리 상승)
빨강 사기맵 자원 대국 미국 : 광물, 축산물, 축산물 등등 모든 것이 다 많음.
위기 때마다 더욱 차이가 벌어지는 성장률.
갈수록 막강해지는 달러 파워(엄청난 내수 격차) - 미국은 수출 의존도가 10%.
유럽과 미국의 인구구조 차이 : 중위연령(미국 39세, 유럽 44세)
고령자 증가 = 사회복지 비용 증가.
일본이 가고 유럽이 가고 중국이 가는중.
[유럽이 보여준 문제]
지리적 위험 : 전쟁, 공급망 붕괴, 인플레이션.
인구 고령화(사회복지 비용 증가)
경직적인 노동시장.
낮은 대하굑 경쟁률.
성장하지 못하는 기업.
갈수록 벌어지는 기술 격차.
구조개혁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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