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기너스] 인간이 지구의 왕이 된 이유 : 뇌+언어

2024. 10. 15. 21:44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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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커져서 말을 잘하게 되었다?

말을 하게 되면서 뇌가 커졌다?

인간이 지구의 왕이 된 이유 : 뇌+언어.

1. 뇌가 발달하면서 똑똑해져서 어떤 상황에서든 대처가 가능.

2. 언어를 사용하면서 협력이 가능해짐.

기린이 목이 길어지고 싶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목이 긴 기린만 높은 곳의 나뭇잎을 먹을 수 있어서

자손을 남길 수가 있었음.

진화는 우연임.

인간이 불을 쓰면서 소화가 쉬워졌고 칼로리를 잘 흡수해서 

뇌가 커지게 도움이 되었다는 등 설은 많음.

 

동물들도 언어가 있지만 추상적인 것을 말할 수는 없음.

'추상'과 '상징'을 표현할 수 있게 되면서 '무기'를 만듦.

(수십 명에서 협력도 가능)

자연을 개조하고 언어를 통해서 너도나도 세짐.

 

협력.

다른 동물도 협력을 하지만 인간의 협력은 계획이 있음.

인간만이 유일하게 미래, 과거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음.

(시간 개념)

추상적인 언어 = 규칙 = 단체 생활.

 

문제 해결력 = 무장색 패기.

인간이 다른 동물들 위해 군림할 수 있는 능력.

인간만이 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함.

 

사회적 지능(공감 능력) = 견문색 패기.

인간이 동물을 넘어서기 시작한 것 = 추론 능력

(포커를 치는데 어떤 카드를 들고 어떤 심리로 베팅하는 것을

상대방이 알면 두렵기도 하면서 두려워짐)

 

자신감 : 1. 위기 상황에서 차분함 2. 주관을 지키는 모습.

메라비언의 법칙 : 말의 내용 7%, 비언어적 93%.

(자신감이 있으면 말이 논리적이고 감동적으로 보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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