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9. 12. 15:03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이탈리아 TOP 10 부자.
개인 자산 포브스 선정 기준.
10위 파트리치오 베르텔리.
미우치아 프라다와 결혼.
프라다 회사를 살리기 시작함.
9위 미우치아 프라다.
할아버지가 만들었던 옷을 디자인, 파격적인 제품 생산.
8위 주세페 드롱기.
가전제품 브랜드 드롱기.
할아버지가 조그마한 난로 회사를 만듦.
회사가 크지 않았음.
1974년부터 오일로 되는 난로를 만들기 시작.
에어컨, 난로 등을 만들기 시작, 대박.
아리에떼라고 고급스러운 가전제품 회사 인수.
독일에서 브라운도 인수.
7위 페르페티 가문.
가장 큰 캔디 회사를 운영(멘토스, 츄파춥스(스페인 회사 인수) 등)
이탈리아에 추잉검이 없었는데 최초로 추잉검을 만듦.
1990년대 유럽에서 1등 캔디 회사, 2001년 반 멜레 네덜란드 회사 인수.
회사 이름은 페르페티 반 멜레(네덜란드에 본사, 세금이 적기 때문)
6위 조르조 아르마니.
의대에 진학, 3년간 다니다 입대.
밀라노 백화점에서 일을 했는데 윈도우 정리하고 세팅하면서
패션에 대한 감각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음.
패션 쪽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컬렉션을 할 기회를 받음.
40살에 디자이너 스타일리스트 일을 시작, 대박.
5위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자녀들에게 자산을 다 물려줘버림.
밀라노에서 태어나서 크루즈 가수를 함.
청소기 방문 판매업자도 했다가 공인 중개사를 함.
일을 하다가 투자를 받아서 부동산 사업을 시작, 대박.
(밀라노 외곽 개발)
텔레 밀라노라는 방송국을 샀음(최초의 케이블 TV)
그리고 인수를 거듭하고 가장 큰 출판사 2개를 사기도 함.
(책, 잡지, 신문)
언론을 장악하고 있으니 정치 시작, 1994년 총리.
엄청 큰 은행이자 보험사를 또 만듦.
AC밀란 구단주.
스페인까지 진출.
4위 알레오띠.
돈을 물렵다은 사람.
할아버지가 메나리니 전 세계적으로 제약회사를 창립한 사람.
3위 페시나.
조그마한 제약 회사를 설립.
연인과 합쳐서 ASI 설립.
프랑스에 진출, 영국회사 인수.
2014년에 월 그린스에게 피인수.
(전세계적으로 두번째 큰 약국 체인, 1등 건강식품 회사)
2위 레오나르도 델 베키오.
자수성가의 상징.
명품 브랜드의 안경을 만든 사람.
밀라노를 떠나서 이탈리아 알프스 쪽으로 감.
철 공장에 들어가서 일하다가 시청에서
땅과 창고를 나눠주는 정책이 있었고 신청하고 28살 때 안경 부품 만들기 싲가.
룩소티카라는 회사를 설립.
미국 아방가르드라는 선글라스 회사 인수.
미국에서 4,500명 채용.
미국과 유럽에서 잘되면서 뉴욕주식시장에 상장.
프랑스 렌즈 1등 회사도 인수.
안경 제작, 렌즈 제작 시장 점유율 1등.
1위 조반니 페레로.
초콜릿, 캔디 사탕 등(킨더, 누텔라, 페레로로쉐).
할아버지가 조그만 마을에서 초콜릿 가게 운영.
나폴레옹이 이탈리아 점령하면서 코코아 가격이 급등.
코코아가 너무 비싸니까 코코아에 헤이즐넛을 넣ㅇ기 시작.
그게 대박 = 누텔라.
조그만 트럭을 사서 배송을 시작, 대박.
이탈리아 브랜드 가치 페라리와 1,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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