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 학벌(10대 = 학벌 / 20대~ = 돈)
2024. 8. 23. 14:20ㆍ인문학에 기반한 투자 철학/나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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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열심히 공부했거나 공부 머리가 있다는 것을
판단할 수 있는 척도는 학벌이다.
학벌이 좋으면 모든 것이 내포된다.
사람들에게 소개를 할 때 저는 서울대학교 출신입니다라고
말하면 가타부타 말할 필요가 없어진다.
학벌로 안되는데 자신이 똑똑하다는 것을 피력하고 싶으면 말이 길어진다.
이처럼 돈도 마찬가지이다.
20대중반부터는 돈이 성실함과 돈머리에 대한 척도이다.
돈이 중심인 자본주의 세상이기 때문이다.
돈이 많으면 자신이 어떤 투자를 했고 어떤 공부를 했고
중언부언 말할 필요가 없어진다.
결과로 보여주면 된다.
자본주의에서 좋은 선택들의 합이 현재 자신의 돈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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