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김사부TV] 부동산 동호회, 이렇게 활용하면 망한다!

공부를 해도 돈이 안 벌리면?

정말 재미없는 공부가 됨.

그런데 재미없다고 안 해야 된다?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함.

재미없는 공부가 그런데 꾸준히 해질까?

이럴 때 '동료'가 큰 도움이 됨.

부동산 이야기를 마음껏 할 수 있는 것도 장점.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면 자기 자랑처럼 들리고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생기지 않음)

그리고 '귀인'을 만날 수도 있음.

 

그런데 자칫하다가는 '본인'이 '위축'이 될 수도 있음.

(나만 운이 안 좋다고 여겨질 수도 있음)

 

돈을 벌어서 '행복'하려고 했는데 '불행'만 더 커질 수도 있음.

 

대중의 심리를 벗어나기가 어려움.

'투자'라는 것은 '원칙'이 '소수'에 속해야 함.

('동호회'도 무리임, 거품에 탑승할 수도 있음)

 

'돈'과 '삶'의 '균형'을 잃어버릴 수도 있음.

(돈 잘 벌자고 모였는데 과해지면 돈돈돈 거려버림)

돈을 벌려고 갔는데 행복은 깨져버릴 수 있음.

 

휩쓸려서 쓸데없는 공부를 할 수도 있음.

(어떻게 해야 돈을 버는 건지만 집중을 하면 됨)

A~Z까지 다 공부할 필요가 없음.

 

'귀인'을 만날 수도 있지만 '반대'로 망하게 만드는 '사람'을 만날 수도 있음.

(그 사람은 이득을 볼 가능성이 높음)

 

'부동산 투자 공부'를 하는 것도 좋지만 '적당히 거리'를 두는 것도 좋음.

(너무 깊이 들어가면 돈을 더 많이 번다? 반대일 가능성도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