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오빠 강호동] 자영업자가 망하는 4가지 이유

장사+건물주.

장사는 정글임, 1년도 못 버티는 사람이 허다함.

창업의 성공은 '재능 + 운'.

 

1. 짧은 준비 기간.

단언컨대 최소 1~2년은 준비를 해야 함.

창업은 공부할 것이 너무 많음.

Plan, Do, See.

상권 분석, 고객 응대(관계 형성) 등 경쟁력.

 

2. 유행 따라 창업.

유행이 지나고 있는 브랜드들이 엄청 많음.

'떨어지는 칼날을 잡지 마라!'

ex) 탕후루, 카스텔라, 핫도그, 빙수, 도넛 등.

자영업자가 600만 명이 넘음.

트렌드 비즈니스는 X.

산이 높으면 골이 깊어짐.

도입기에서 퍼스트 무버로 가면 패스트 팔로워들이 옴.

그러면 가격 등으로 경쟁을 해버림.

너무 우후죽순으로 생기면 소비자들도 식상함을 느껴버림.

 

검색량이 오르다가 떨어지는 기간들이 있음.

(키워드 검색량)

얼마나 재구매율을 하는지.

'고객은 귀신이다!'

 

3. 마케팅에 눈을 감아버림.

맛을 챙기고 마케팅을 한 사람들은 우상향 할 수 있음.

효율적인 마케팅이 또 중요.

(ROAS)

 

4. 장사만 열심히 함.

15년 동안 손님이 어떻게 불편하지 않을까를 고민함.

장사로 진짜 성공하고 싶고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다면

절대로 노동 소득 가지고는 안됨.

(자산 소득을 꼭 가지고 가야 함)

장사는 '수단'일뿐이지 '목적'이 되면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