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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오빠 강호동] 건물주가 숨만 쉬면서 돈을 쓸어담는 방법

NASH INVESTMENT 2024. 6. 2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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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옥상 중계기(통신사).

빌딩 빌딩 사이에 설치가 되어야 함.

큰 건물은 월에 500만 원씩 나옴.

지방에 있는 건물은 100~200만 원.

꼬마빌딩도 50~70만 원.

2. 옥외광고(전광(광고) 판).

10초 나와도 1,000만 원 이상씩 받음.

황금알을 낳는 거위.

서장훈 빌딩의 광고 수익이 임대 수익의 2배임.

초기 비용만 들어가면 돈이 장난 아님.

판매권을 연 얼마씩 사서 사업하는 광고업체들도 있음.

건물 큰 현수막 2주만 해도 1억 정도 받을 수 있음.

부자들의 리그.

3. 주차장 수입.

월주차.

10~20만 원.

건물주는 한 달에 500만 원씩 버는 사람도 있음.

주차장으로 쓰다가 건물을 짓는 밸류업도 가능.

4. 태양광 설치.

지붕을 빌려서 임대를 하는 방법도 있고

정부 지원 정책으로 하는 것도 있음.

수입도 중요하지만 절약 정신이 있어야 함.

5. 건물주 보증금(악덕).

임차인이 원상 복구하는데 5천 정도 들면

건물주는 2천 정도를 받아버림.

그리고 새로운 임차인을 들이면서 원상복구 안 한 것에

대해 바닥 권리금식으로 몇천만 원을 또 받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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