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오빠 강호동] 일반 자영업자 VS 건물주가 될 자영업자, 월세를 낸 사람 VS 이자를 낸 사람
2024. 6. 22. 17:19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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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자영업자 VS 건물주가 될 자영업자.
300만 원 곱하기 12 하면 3,600만 원.
2023년 이전에 10년 평균 금리가 4%.
300만 원은 정확히 곱하기 300을 하면 9억으로
건물을 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임.
이자율 4%, 9 X 4 = 36, 3,600만 원.
월세를 낸 사람 VS 이자를 낸 사람.
장사의 목표 차이.
장사만 잘해서는 남는 것이 없음.
지점 늘리기? 매출 10억?
일단 차를 바꾸고 여행을 다님.
건물주가 된 사람은 소비를 막 하지 않게 됨.
소득에 대한 태도 차이.
장사해서 건물주가 되면 '자산 소득'이 만들어짐.
은퇴 계획 차이.
아플 때까지 계속해야 함.
노후를 책임져 줄 수 있는 '안전 자산'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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