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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오빠 강호동] 소액으로 건물주 되는 방법

NASH INVESTMENT 2024. 6. 2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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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에 있으면 가시성이 좋음.

입체감 있게 프레임을 잘 짜면

건물 자체가 포토존이 될 수 있음.

내부는 층고를 높게 시공.

보증금에 인테리어, 권리금 비용까지 합치면 레버리지를

일으켜서 건물을 사는 것이 나을 수도 있음.

(+시세 차익)

장사에만 매몰되는 자영업자가 되면 안됨.

 

서울에 비해 임대료는 7~10배 차이.

(서울보다 수요가 낮더라도 경쟁력은 있음)

(수익률도 7~8%, 금리보다 높음)

 

수익률이 높다하더라도 살아있는 '상권'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

싸다고 막 사면 안됨.

 

핵심은 지가 대비 80% 대출 받기.

 

[지방 건물 투자]

지방 건물 투자 전략 4가지.

1. 좋은 입지.

인프라가 좋거나 좋아질 곳.

 

2. 상권(트래픽 = 사람, 임차 수익).

광주, 부산, 대구 등 지역별로 번화가가 있음.

'절대로 재단하지마라!'

'자신이 옳다고 믿는 사람은 게으르다!'

 

3. 임대 수익이 높은 건물.

강북 3~4%대, 강남 2~3%대 수익률임.

(시세 차익을 위해서)

지방은 임대 수익이 5~9%대가 나오기도 함.

(시세 차익 < 임대 수익)

지하 스튜디오, 1~2층 카페, 3층 이상 학원, 메디컬, 미용실 등.

(망하지 않고 오래 갈 수 있는 임차 업종이 좋음)

 

4. 자신의 콘텐츠를 활용.

원하는 곳 건물을 보면서 하면 좋음.

(전국의 똑같은 단가 ex) 식음료는 똑같음)

매출, 인건비, 임대료가 똑같으면? 지방이 더 적음.

(영업이익은 더 오름)

(서울은 수요가 많은만큼 공급도 치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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