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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832] 건물주가 편하다? 건물주의 고충에 대해서

NASH INVESTMENT 2024. 6. 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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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잘된 건물 찾는 방법.

내부를 보면 누수가 있으면 얼룩이 생김.

잘된 건물은 우편함이 깨끗함.

옥상 청소 잘하는 것도 중요.

 

건물주가 편하다?

 

빌딩 관리란?

임대차 관리, 자체 시설 관리.

임대인의 대리를 해서 종합적인 건물 관리 서비스 제공.

 

꼬마빌딩이라는 500평 이하는 '중소형'임.

 

구축 같은 경우 전기/수도 계량기가 안 나눠져 있음.

(공과금 업무)

 

세입자 재계약, 누수, 균열, 청소 등.

 

100평 정도의 중소형은?

꼬마빌딩 사는 사람이 대부분 젊음.

 

신축 건물도 관리가 필요할까?

승강기, 소방안전관리업체, 일정 전기 와트 수 이상 관리 업체 필요 등.

 

신축 '누수'도 은근히 많음.

 

여름에는 '누수', 겨울에는 '동파'.

(동파는 단열재 작업으로 예방이 가능함)

 

건물 규모, 임차인 수  고려.

 

건물 투자는 의외로 많은 리스크를 지고 투자를 하는 것임.

(금리 상승으로 임대료로 충당이 안 되는 경우 등)

 

건물 효율화.

(임대 공간 상품을 매력적으로 꾸며야 함)

 

자신의 건물에 맞는 임차인을 선정(장기적으로)하는 것이 중요.

 

특약, 제소 전 화해조서 등.

 

'누수'는 애초에 지을 때 잘 지어야 함.

ex) 뜨거운 기름을 배관에 부으면 막혀버림.

(단독 배관 적용)

하자보수책임기간 1~2년.

 

500평 이내는 관리인을 잘 쓰지 않음.

 

기계식 주차 보험.

(승강기 보험에 해당됨, 책임 보험이라서 가격이 필요)

 

엘리베이터는 만들고 설치되는데 3~4개월 걸리니

직접 타보고 브랜드 확인 등 비교를 해야 함.

 

[팁]

계량기 개수 분리 여부 등 세부내역을 파악해야 함.

옥상 위법 사항 등.

배관은 비용이 들어도 주기적으로 청소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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