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6. 3. 09:20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고등학교 졸업하고 창업을 시작.
잘하는 게 무엇인지 싫어하는 게 무엇인지 배우기 시작.
부모님 사업이 중간에 무너지면서 돈을 벌어야겠다고
생각했고 회사를 하는 게 돈을 벌 수 있겠다고 생각함.
지속적으로 유지가 되면서 책임감 같은 게 생기고
그 안에서 명예로운 스토리를 남기고 싶어서
의미 있는 회사로 발전시키고자 하고 있음.
상대적인 경험치를 따라갈 수 없어서
절대적인 시간으로 2~3배 노력을 했음.
열심히 = 1등을 할 수 있었던 이유.
안된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음.
하다 보면 좋은 기회가 오지 않을까?
수많은 과정에서도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작심'이라는 브랜드로 대한민국 1등이 됨.
[독서실을 택한 이유?]
진로교육 회사를 창업하다가 접어서
이것을 살려서 하려고 생각을 했음.
진로 → 진학 → 취업 → 창업.
진로 교육을 한 대상의 학생들이 100만 명.
다음 스텝을 가는 것을 공간으로 풀어가고자 했음.
그러다가 시장이 커지는 '스터디 카페(프리미엄)'에 뛰어들게 되었고
기회와 운이 맞아서 여러 가지 매장을 가지게 되었음.
첫 매장에 건물주를 설득해서 익스테리어 공사를 클래식하게
적고벽돌로 하고 사람들이 주목하는 매장이 되어서
기회를 넣어서 매장을 폭발적으로 늘릴 수 있게 되었음.
(직영점 없이 가맹점을 냄)
[단순 시설투자업은 진입장벽이 낮은데 높이기 위한 다른 전략은?]
현대카드에서도 IS동서에서도 유니슨캐피털에서 사모 펀드에서도
크게 투자를 해서 독서실에 진입을 했는데 결국은 다 사라짐.
단순히 시설 투자업으로 해서는 안됨.
시간이 지날수록 진입 장벽이 쌓여야 기회를 얻을 수 있음.
'자기주도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은?' = 독서실.
가장 많이 소빈하는 것은? 온라인 교육 콘텐츠.
PC방, 만화방은 공간에 대해서만 지불하면
원하는 게임이나 만화를 즐길 수 있음.
독서실 스터디 카페.
우리나라의 1등 교육 콘텐츠 회사들을 접촉해서 독점 계약을 함.
(콘텐츠 프로바이더)
그 자본을 투자받아서 기간을 벌어서 함.
독서실 스터디 카페도 예약/회원 관리 시스템(앱)이 만들어져야 함.
(쿠폰북 시장에서 변화)
※ + 데이터가 쌓여서 어떤 시간대에 어떤 좌석이 잘 (안) 팔리는지 알 수 있게 됨.
(개선점 도출)
다른 업종의 사람들을 만나서 '적용'을 해보려고 노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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