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더글라스 크루거] 여러분 모두 가난한 생각을 버리세요

NASH INVESTMENT 2022. 1. 1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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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이 자녀를 교육하는 방식은 가난한 집안의 자녀 교육 방식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우선, '권위'에 대하는 태도에 관해서 말입니다.

가난한 집안에서는 권위를 두려워하라고 배웁니다.

그것은 산업혁명 시대의 사고방식이죠.

사람들은 공장 주인을 두려워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삶이 주인의 손에 달렸기 때문이었죠.

예를 들어 살펴봅시다.

아이를 치과에 데려갈 때 가난한 집에서는 치과 의사는 '신'이라고 가르칩니다.

"의사 선생님은 8년 동안이나 공부해서 모든 것을 다 이시지,

너는 입 다물고 앉아서 조용히 하고, 끝날 때까지 아프더라도 울지 마, 시키는 대로 모든 것을 해."

부자들은 이 상황을 완전히 다르게 접근합니다.

치과에 데려갈 때 아이에게 말하기를

"치과 의사는 네 친구야, 의사는 너를 더 도와주기 위해 8년을 공부했단다,

치과 의사는 네가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야,

구강과 치아 관련된 어떤 것이든 네가 궁금한 게 있다면 의사에게 물어보면 된단다.

너를 도와주는 것이 의시가하는 일이거든."

치과에 가는 간단한 예시를 보았어요.

그런 사고방식은 그 후 20년동안 더욱 증폭되었고요.

두 아이들 중 누가 더 잘 살까요?

권위를 두려워하며, 조용히 입 다물고 말썽 피우지 말라는 말만 듣고 자란 아이와

이 세상에 똑똑한 사람들은 네 자원으로 이용가능하며

목적을 위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듣고 자란 아이 중 말이죠.

그 둘의 다른 사고방식이 만들어 낼 차이를 상상해보세요.

우리는 산업혁명의 신화에 속임을 당해왔습니다.

최고 권위자만이 모든 것을 알고, 책임지는 것이라고 믿었죠.

우리는 입을 닫고 시키는 대로 해야 하고 조직의 일원이 되어야 한다고 여겨졌죠.

맡은 일을 열심히 하고,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면 된다고 말이죠.

이 사고방식은 100년 전의 구시대적인 발상으로 더 이상 아이들에게 가르치면 안 됩니다.

이 건물을 상상해보세요.

산업혁명 시대의 공장을요.

아마 100년 전, 120년 전일 겁니다.

오늘날의 건물 중 이것과 가장 비슷한 것이 무엇일까요?

학교? 맞습니다.

여기에서 흥미로운 한 가지는 학교는 산업혁명 시대의 사고방식에 따라 운영됩니다.

잠시 이 장면을 상상해보세요.

여러분이 아이를 학교에 데려갔을 때 아니면 어렸을 적 학교에 갔을 때요.

우리는 똑바로 줄을 섭니다.

공장장이, 아니 선생님이 벨을 울립니다.

그러면 우리는 줄에 서있다가 공부하는 장소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자리에 앉죠.

우리는 작은 공간에 앉아서 몇 시간 동안 공부를 합니다.

그리고 공장장이 아, 아니 선생님이 벨을 울립니다.

그러면 우리는 도시락을 꺼내서 먹습니다.

그리고 신호가 또 울리면, 다시 자리에 돌아가 앉습니다.

이것은 산업혁명 시대의 공장 운영방식입니다.

왜 이렇게 할까요?

조직 활동을 잘하도록 사람을 훈련시키는 겁니다.

우리는 여전히 그것을 하고 있는 거죠.

우리에게 보이지 않는 사고방식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특정 방식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라고 훈련받았습니다.

그것은 더 이상 현대 경제에선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조직의 일원으로 사는 것은 구 시대의 사고였죠.

조직에 잘 어울리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좋은 일원이 된다면

일을 마친 후, 약간의 돈을 벌어서 집에 갈 수 있었죠.

그러한 생각은 당신을 계속 가난하게 만들 겁니다.

이것은 '손수레' 방식이라고 불리죠.

부모들은 어린 아들, 딸들에게 말합니다.

"아들아, 딸아, 너희는 젊고 강하니 세상에 나가서 돈을 벌어야 해."

"어떻게 버는지 알려주마, 손수레에 벽돌을 가득 실어라, 그리고 그 손수레를 밀면 시간당 1원을 벌 수 있단다."

"2원을 벌고 싶다면 손수레를 2시간 밀면 되는 거지."

그 아이들은 생각합니다.

"돈을 버는 유일한 방법은 정해진 시간에 일하는 것이니 일을 구해서, 직장에 의존해서 살면 되겠군."

그리고 매일 정해진 시간에 일을 할 겁니다.

정해진 시간 동안 손수레를 미는 거죠.

그러다 무서운 일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자동차를 살 수조차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죠.

자녀를 공부시키는 것도 빠듯하고, 물건을 구매하고, 지출 비용들을 감당하기 힘들어지죠.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전에 배웠던 사고방식으로 돌아가서

"돈이 모자라네, 어쩌지?, 저녁에 두 번째 손수레를 밀어서 돈을 더 벌어야겠군."

그런 생각을 집안 대대로 가난을 물려주는 겁니다.

일하는 시간과 수입이 연결되어서는 안 됩니다.

더 많은 시간 일을 해야만 더 많은 돈을 번다고 생각하면 재정적 어려움은 계속될 겁니다.

하루의 시간은 한정적이기 때문이죠.

부자들은 이런 사고에 깨어있습니다.

그들은 손수레의 벽돌을 다 갖다 버립니다.

그리고 손수레에 금을 다득 채우죠.

다시 말하자면 손수레를 미는 매시간마다 그 일의 가치를 높이는 겁니다.

시간당 더 많은 돈을 버는 거죠.

더 오래 일해서 더 돈을 버는 것이 아니고요.

여러분 가족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나요?

"다른 세계를 사는 부자의 삶은 어떨까?"

그것은 마치 부자들은 다른 종인 것처럼 말하는 거죠.

여러분과 부자의 차이점을 볼 때 그것을 곡선으로 보세요.

곡선인 경우 그 곡선을 따라 이동할 수 있기 때문이죠.

현재 위치에서 그 목표로 갈 수 있는 겁니다.

하지만 부자들은 다른 종이라고 믿는다면 곡선 대신에 아주 깊은 틈이 생깁니다.

구덩이가 생기는 거죠.

현재 위치와 이상향 사이에 절대적인 공백이 생기는 거죠.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믿지 못하면, 목표를 이루기 위한 행동도 하지 않습니다.

부자가 되는 출발점은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는 겁니다.

부자는 다른 종이 아니며, 단지 그들은 활동을 계속하면서

돈을 버는 방법과 목표를 이루는 방법을 지금의 여러분보다 더 많이 배운 것뿐이죠.

그것은 희망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 말은 즉슨 여러분도 배우면 할 수 있다는 겁니다.

만약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빼앗겼다고 가정해보죠.

슈트, 차, 각종 장비, 여러 가지 것들, 이 모든 것들을 빼앗긴 후

제 지식과 지혜, 위트, 교육만 남고 극도로 가난한 삶으로 돌아간다면

저는 그전의 삶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네, 그래요.

여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다고 말하네요.

자, 그것은 흥미로운 생각입니다.

한 단계 더 나아가 생각해봅시다.

제가 만약 성공한 한 명의 부자를

그는 람보르기니, 페라리를 타고 전용기가 있고,

자신의 사업을 운영하는 그 사람을 여러분 몸으로 들어오게 했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들이 다시 예전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우리가 "그렇다."라고 대답한다면

그 말인즉슨 여러분과 그 부자의 차이점은 결국 머릿속에 있는 겁니다.

소름 돋지 않나요?

하지만 그것은 또한 희망을 보여줍니다.

누구나 해낼 수 있다는 뜻이니까요.

생각과 아이디어들은 어디에든 존재하며 지식을 얻고, 교육받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안정된 삶을 살라고 배웠습니다.

직업을 가지고, 문제를 일으키지 말라고 배웠죠.

그것이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가장 위험한 일입니다.

한 직장에서 자신의 삶을 올인한 것이나 마찬가지예요.

인생과 미래, 경력, 배우자와 아이들,

의료 보조, 각종 필요한 것들, 인생 전체를 한 직장에 담고

우리의 인생 따위는 개의치 않는 회사에 의존하고 사는 거죠.

정말 위험한 생각입니다.

이것을 다른 시선으로 한번 봅시다.

사람들은 자기 사업을 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합니다.

포브스에 따르면 '부자는 모두 자기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말하죠.

만약 사업가로서 10개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시도하고

그중 8개가 실패한다 해도 2개는 성공한 겁니다.

강연자인 저는 다양한 수입원을 가지고 있어요.

강연과 교육을 하고 책을 팔고 미디어에 출연하죠.

여러 가지 수입원을 가지고 있기에 훨씬 더 안전합니다.

위험하다 여겨진 것들은 이제 안전해졌고, 안전하다 여겨진 것들이 이제 위험해졌죠.

산업혁명 시대의 생각을 가지고 직장을 가지는 것이 안전하다고 믿을수록

삶은 점점 더 위험에 빠져버립니다.

부자들은 평균 3번의 파산 경험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파산한다는 것이 얼마나 두렵나요?

부자들에겐 원인에 따른 결과일 뿐입니다.

그들은 엄청난 시도들을 합니다.

그들은 사업을 시도하다 완전히 아주 실패를 합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과정일 뿐이죠.

부자들은 흥미로운 것을 하는데요.

그들은 스스로에게 실패를 허락합니다.

자신에게 실패를 허락하세요.

여기 혁신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본인의 새로운 시도를 비웃는 것을 허락하세요.

그렇게 하게 두세요.

가족들이 이해하지 못할 겁니다.

친구들이 비웃을 겁니다.

미친 짓이라고 할 겁니다.

직장을 구하고, 안정적으로 살라고 할 겁니다.

그들이 그렇게 생각하도록 놓아두세요.

자신에게 시도와 실패를 허락하세요.

자신만의 공간과 자유가 필요합니다.

본인 자신에게 친절해지세요.

우리는 수년의 시간만큼 목표와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목표를 위해 실행하지 않은 만큼 떨어져 있는 것이죠.

그것은 완전히 다른 겁니다.

수년간이라는 것은 추상적인 개념입니다.

10~20년 뒤에 부자가 되어있겠지라고 하는 것과 다름없죠.

시간에 달린 것이 아닙니다.

실행력에 달렸죠.

그 말은 즉, 나에게 삶의 주도권이 있고 내 삶을 통제하는 힘은 나에게 있다는 겁니다.

목표와 수년의 시간만큼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닌

목표를 위해 행동하지 않은 만큼 떨어져 있는 겁니다.

여러분 모두 가난한 생각을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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