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한국은 왜 크루즈 여행을 안하나요?

우리나라 크루즈 여행 비율 6.6%.

미국 크루즈 업계는 최대 호황을 예고.

실제로 최고 실적을 찍고 있는 크루즈 기업들.

크루즈 예약 건수 사상 최고치.

(신규 크루즈선 도입 예고)

크루즈사들이 항공사를 이긴다?

놀랍게도 미국에서는 크루즈 이용하는 것이 더 쌈.

(여기서 한 방에 다 해결)

(비행기 + 숙박 + 자체 이동)

항공 여행에 비해 훨씬 저렴하다는 패키지 풀 코스.

(플로팅 시티 = 거의 도시급)

생애 처음 크루즈 여행을 예약하는 비중도 높고 있음.

SNS의 등장과 젊은 세대도 열풍에 동참.

배가 부족하다!

최대 크루즈선 신규 건조(7,000명 탑승 가능)

거의 떠다니는 놀이공원.

타이타닉호의 5대 크기(승객은 95배)

가격은? 7일 숙박 싼 것이 243만 원.

비슷한 이유로 유럽에서도 인기가 있음.

크루즈 문화의 대부분이 미국.

동아시아는 왜 크루즈를 안 탈까?

여기는 비싸고 오래 걸림.

(젊은 세대는 장기 휴가를 못쓰고 짧은 여행을 선호함)

 

대한민국 : 실제 사용한 일수는 11.63일.

아까운 휴가를 이동에 오래 걸려버림.

 

고부가가치 크루즈선은 핀란드가 최고.

인력과 기술 차원에서 극도의 전문화를 요구함.

루프홀, 영화관, 워터 슬라이드 등.

(그런데 시장 자체가 협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