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찍어주는남자] 월급 120만원 공장생산직 관두고 사업 시작해 한달 1억 버는 28만 유튜버 (야생마)

상상하는 삶을 나인 것처럼 행동하고 그렇게 태도를 바꾸면 근접해 있게 됨.

한 달에 수익은 1억.

투자를 하기보다는 사업을 확장해 나감.

부동산은 아파트 위주로 구입(50억 정도).

새벽 5시 40분에 일정을 시작함.

헬스장, 필라테스샵, 맞추정잠샵, 술집 등.

누군가는 자고 있을 때 누군가는 움직이고 있음.

누군가 걷고 있을 때 누군가는 항상 뛰고 있음.

그러면 잠이 오지 않음.

 

돈이 워낙 없었기 때문에 먹고살아야 되니까 했던 거고

대부분 성공했다고 말씀드릴 순 없지만 경지에 오른 분들은 비슷함.

해야 돼서 해야 되는 거지 이유를 붙이지 않음.

 

돈이 없을 때 최고 발전할 수 있는 것이 '운동'이라고 생각함.

 

'결핍'이 있었고 그것을 인정하느냐 안 하느냐에 차이가 있음.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유대감이 형성되어야 진정한 관계를 만들 수 있음.

 

첫 월급이 120만 원이었음.

주야간 일주일씩 맞교대하면서 200만 원.

그런데 사업이 잘되니 원래 이랬던 것처럼 행동을 하게 됨.

(1,000만 원 구간 : 내가 뭐라도 되는 양 말과 행동)

그러다가 위기가 찾아왔고 그때부터 아르바이트를 다시 시작하게 됨.

(헬스 알바, 우유/신문 배달 등)

 

어쩔 수 없이 망한 거면 일단 접어두고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가 없음.

(다른 것에서 메워야지라고 생각을 해야 함)

 

1년 2년 3년 4년 5년 6년 7년 열심히 사업을 하면 성공할 수밖에 없음.

조그마한 것들 여러 개 하면서 1억을 가져가려고 함.

(제 기준에서 큰 사업을 하지는 못하는 것을 인지)

 

사업은 10개 중에 3~4개 되면 잘되는 것.

 

가슴에 뜨거운 타오름을 끝까지 유지할 수 있어야 함.

의미가 없는 미라클 모닝.

톱니바퀴를 만들면 알아서 물려서 움직이게 되어있음.

 

오늘 살아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확고하게 하고 있음.

처해진 상황이 힘들다고 느껴지면 그때 '성장'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