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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매장을 하면서 지출 비용이 막대했음.
(매출이 높았어야 함)
무인 카페는 인건비의 30%를 순마진으로 가져간다고 생각.
무인 카페 VS 무인 로봇 카페.
'소비자들이 그것을 선택해야 할 이유?'
메리트를 느끼려면? 저렴한 가격 & 맛.
(기계나 부재료를 파는 회사일 수도 있음)
카페에서 돈을 못 버는 이유는? 대부분 인건비임.
무인은 진입 장벽이 더 낮다는 뜻임.
(라포도 쌓이지 않음)
마진이 높아도 매출이 안 나오면 말짱 도루묵.
자판기는 기성품, 저가형이라는 인식을 벗을 수 없음.
'로봇팔'이 움직이면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음.
카페가 진입장벽이 쉽다?
틀린 말은 아닌데 커피를 알면 장벽이 낮지 않음.
왜 사업이 힘든지 잘하는 점을 생각해 낼 수 있어야 시작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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