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뻑가] 30대 해외여행과 비싼 음식으로 다 쓴 40대 YOLO족

YOLO.

애초에 능력이 많고 돈이 있으면 욜로가 아님.

(믿을 만한 구석)

돈이 없는데 펑펑 쓰는 사람이 문제임.

 

대출을 하면서 욜로를 하는 사람이 있음.

현실 수입은 고정적, 보는 눈은 높아지고 주변은 다 저런 사람들.

철없고 자제력이 없어서 욜로를 하는 것임.

 

30대 해외여행과 비싼 음식으로 다 쓰고 40대가 도래한 사람이 있음.

그런데 대부분은 '해줘' 마인드로 평생을 살게 됨.

(젊을 때 노후 준비 안 하고 살다가 국비 지원)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살았던 적도 없는데

욕심과 시샘으로 재벌을 욕하기까지 함.

(재벌들의 세금으로 복지를 받고 있음에도)

 

SNS에 올라오는 사진들?

돈 모으는 거 왜 돈 모을까? 생각이 든다면?

100세 인생에서 몇 년 고작 SNS로 우월감을 

느끼기 위해 수십 년을 버리면 안 됨.

 

심지어 돈 많이 버는 연예인도 사업하고 투자하면서 노후 대비를 함.

어릴 때 돈 없으면 당연한 것인데 늙을 때 없으면 매우 비참함.

 

인생은 딱 30대에서 갈라짐.

 

돈을 쌓으면 추억이 없고 추억을 쌓으면 돈이 없는 것은 당연함.

(사람은 자신이 못 가진 것을 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