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 27. 11:42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와인 기본 용어]
ㅇ 바디감(점도) : 입안에서 느껴지는 밀도, 중량감.
물과 우유를 비교하면 우유가 바디감이 높고
우유와 요구르트를 비교하면 요구르트가 바디감이 높음.
ㅇ 타닌 : 와인을 입에 머금었을 때 특유의 떫은맛을 느끼게 하는 물질.
입안이 바짝 마르는 느낌.
ㅇ 드라이 - 스위트(단맛의 여부)
[와인이란?]
포도즙을 발효시킨 산물.
포도를 으깨 달콤한 즙을 추출하고 알코올 발효를 거쳐 와인은 만듦.
[포도의 구성]
포도는 적포도 청도로 2종류가 있음.
적포도는 껍질이 적색(그 껍질에 타닌이 있음)
포토 과육은 수분, 당분, 산으로 이루어져 있음.
[와인의 역사]
기원전 7,000년전 조지아와 아르메니아, 터키 동북부 지역에서 최초로 재배.
그다음 이베리아와 프랑스로 퍼져나감.
(맥주 다음으로 가장 오래된 술)
와인은 유럽에서는 한국의 탁주급(막걸리)의 위상임.
식생활의 일부.
[와인의 품종]
(레드)
까베르네 소비뇽(풀바디(질겅징질겅)의 드라이)
피노누나(가장 비싼 품종, 낮은 바디감과 부드러운 탄닌, 풍부한 산미)
말벡(부드러운 탄닌, 중간 정도 바디감과 드라이)
(화이트)
샤르도네(화이트와인 중에서 바디감이 있고
드라이한 편이어서 시트러스 뉘앙스가 풍부)
소비뇽 블랑(라임의 뉘앙스가 풍부한 화이트와인 품종)
모스카토(청포토 과즙의 단맛, 낮은 도수, 스위트 와인)
[와인잔]
립(향 오래 보존), 보울(1/3, 공기 접촉, 안흘리고 향으로 채움),
스템(길면 체온이 와인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 색 관찰),
베이스.
(와인은 온도에 민감, 체온 조심)
샴페인 글라수, 플루트 글라스.
스파클링 와인.
아름다운 기포를 볼 수 있음.
화인트 와인잔.
다목적 잔.
(레드 와인에 비해 작은 크기)
(시원한 온도를 유지하고 향을 유지)
보르도 잔.
프랑스 미슐랭 식당들은 잔에 신경쓰지는 않음.
와인 오프너(소플리에 오프너).
첨잔해도 괜찮음.
1/4 남겨두고 거절의 의사 밝힘.
눈을 쳐다보고 건배.
스월링.
공기와 섞어 향을 발산.
(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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