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인도 전성시대 (ft. 과학기술, IT 혁명)

인도 전성시대.

민간 기업 달 착륙 성공.

스페이스 X 로켓에 실려 출발한 오디세우스.

안타깝게도 현재는 일시휴면 중.

폭등, 폭등, 폭락, 폭락.

아르테미스 계획을 위한 준비 과정.

엄청난 비용이 들어서 국가가 필요함.

끝도 없는 아르테미스 계획.

과연 어느 국가와?

러시아는 사실상 적국.

중국은 국가 방위의 요소.

미국이 이렇게 우주 탐사에 열을 내는 이유.

북한은 굳이...

유럽이나 일본의 우주 기술이 특별히 나은 것도 아님.

소련, 중국, 인도 정도만 제대로 착륙.

한국은이제서야 제대로 시작.

2023년 국가별 로켓 궤도 발사 횟수 순위.

(상업용 + 국가주도 포함)

인도의 우주 기술은 세계 최정상급.

최고의 인재와 기술, 그런데 부족한 인프라...

인도에게 러브콜을 보내는 미국.

어떻게 우수 기술이?

자와할랄 네루.

과학으로 생각!

독립 직후부터 기술과 과학을 주장했던 네루.

1951년 인도 공과대학 설립.

세계 최고의 대학으로 인정받는 인도 공과대학의 시작.

(인도판 개천에서 용나는 길)

국력에 비해 말도 안되는 인도의 과학 발전 속도.

대영제국의 대표 식민지였던 인도.

영어를 구사.

영국식 교육 제도의 뿌리 깊은 영향.

1965년 미국 이민법 개정.

수많은 인도인들이 이민을 떠남.

(20년 뒤 실리콘 밸리 혁신의 핵심이 됨)

인도의 높은 과학기술 수준이 꽃피는 시기.

현재 세계 IT인력 최대의 인재 공급 국가.

(기술 부문 최고 전문가 배출)

국가별 미국 비자 인력.

(인도 75%, 대한민국 1%)

명실공히 미국의 인재 공급풀 인도.

2022년 기준 미국 대학교에서 공부하는 외국학생 수.

(대한민국 3위...)

미국에서 아시아계 인구 1위 국가로 올라선 인도.

세계 경제계를 휩쓸로 있는 인도계 CEO들.

포춘 500대 기업 중 60명이 인도 출신.

구글, MS, 유튜브, 세계은행 총재, 어도비, IBM...

미국을 대표하는 지도자들로 성장.

미국 내 가장 부유한 인종은 아시안.

(인도계 미국인 평균 소득 15만 달러)

한국계 대비 평균 65%가 높음.

IT기술 혁명 이후 아시아계 소득이 비약적으로 상승.

누구의 적도 아닌 인도의 입지.

(연연방 국가)

세계를 휩쓰는 인도인 지도자들.

넓은 인종적 분포.

인도인들이 쓴 성공의 비법.

(어려움을 조정하고 극복하는 법)

다문화 사회의 적응, 인구 밀도에 적응, 적은 수입으로 아끼는 것에 적응 등.

우리는 항상 고난과 적응 능력을 배웠다!

별을 노리면 하늘에 닿을 것이다!

일찌감찌 과학 기술에 투자한 인도.

물론 그만큼 비판도 많이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