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와 찰리 멍거] 반드시 읽어야 할 책

2022. 1. 11. 21:34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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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15년 전에 읽었어야 할 자서전을 이제 읽고 있거든요.

여러분들도 이 자서전을 안 읽어보았다면 그것은 완전 서커스입니다.

여러분이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과 '눈먼 시계공'을 읽는다면

아주 기가 막힐 겁니다.

아주 강력한 책들입니다.

재미있는 요소들이 많죠.

'이기적 유전자'를 완벽히 이해하기 위해 두번 읽어야 했고

제 인생에서 믿었던 것들이 잘못된 것임을 알았죠.

이런 경험을 하는 것 자체가 아주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배우는 것이 힘든 게 아니라, 안 배우는 것이 힘들다."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투자 분야를 물으신다면, 필립 피셔가 쓴 도서를 추천합니다.

1960년에 나온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Common Stocks and Uncommon Profits)'입니다.

아주 훌륭한 책이죠.

또한 책 '현명한 투자자'의 챕터 8과 20은 꼭 읽어야 할 내용입니다.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모든 개념들이 이 책에 포함되어 있죠.

간단히 세 개념이 있으며 그중 두 개념이 이 챕터들에서 강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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