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11. 23:49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장기적인 빚 사이클이 있습니다.
보통 50~75년 정도마다 순환되는데
새로운 돈과 신용이 시작되는 시점입니다.
1945년에 시작되었죠.
'신세계 질서'
세계 2차 대전 후 브레튼우즈 체제는 새로운 통화 정책을 만들었죠.
1945년도예요.
새로운 돈 말이에요.
그들은 과거 화폐를 없애버리고 새로운 것을 시작했죠.
이것이 신세계고, 세계 미국 질서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70%의 세계 돈과 신용이 달러로 움직이고 있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우리가 역사적으로 가져왔던 것은 '붕괴'입니다.
우리가 지금 세계의 현 상황을 본다면 1930~1945년도와 같은데
현재 정부에서 많은 돈을 빌리며 빚을 생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로 금리는 오랜 역사에는 없었지만 이것은 엄청난 양의 돈과 신용을 만들고 있고
유럽도 그들의 방식으로 똑같이 하고 있습니다.
세계는 70%가 달러와 유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끼리 스스로 돈과 신용을 만듭니다.
세계에는 많은 은행들이 있고요.
다른 모든 세계는 '격차'를 가질 겁니다.
절대 메울 수 없는 '구멍'을요.
이것을 생각해보세요.
미국이 돈을 인쇄하고 돈을 빌리는 것은
우리에게 엄청난 빚과 통화 재정으로 남게 될 겁니다.
이것이 바로 대화하기 흥미로운 주제이고, 필요가 있는 겁니다.
우리는 거의 2경 4천조 원의 손해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누가 이것을 상환할까요?
우리는 '신세계 질서' 안에 있습니다.
그 세계는 1930~1945년도와 비슷하며 많은 나라가 그 돈을 신용으로 받지 못할 겁니다.
그러므로 큰 규모의 분화가 일어날 겁니다.
누가 수혜를 받고 누가 수혜를 못 받을지요.
여기서 질문은 '누가 얼마만큼의 돈을 받는지'입니다.
그 손해를 다 메우기 위해서요.
하지만 우리는 큰 재구성을 가질 겁니다.
몇몇 사람들은 이렇게 착각해요.
"바이러스 있어요, 왔다가 사라지겠죠."
하지만 바이러스가 두 번 다시 안 온다면 가난해지고 수입을 잃는 사람들이 생길 겁니다.
우리는 경영 방식을 바꾸게 될 겁니다.
생산 방식도 바뀔 겁니다.
다른 말로는 '자급자족', 이제 이것이 무엇을 뜻하게 될까요?
세계는 경제를 재구성하며 금융 시스템 또한 재구성할 겁니다.
과거에 가지지 않았던 방식으로요.
여러분들이 역사를 본다면 이것이 바로 다양한 방식에서 나온 '혁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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