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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힘들게 살아서 단순히 제 꿈은 돈을 많이 벌 자였음.
어떤 사람이 되자가 아니었음.
치킨 매장을 여러 개 열면서
후라이드, 파닭, 오븐구이, 바비큐 등.
그리고 프랜차이즈 사업을 했고 190억 엑싯을 함.
(기업 밸류는 200억 측정)
저는 고졸에 남들보다 뛰어난 것이 없었음.
그런데 한길만 걷다 보니 운이 맞아서 큰돈을 벌게 됨.
노력 + 운 = 부자.
운이하는 것은 인생에 2~3번 밖에 오지 않음.
(솔직히 99%가 망함)
경과 노하우가 있고 자본이 있어도 운이 반드시 필요함.
그래서 대부분 세컨드 브랜드에서 무너짐.
(노력은 누구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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