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27. 19:44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러-우 전쟁 사망자 수.
1차 세계대전 국가별 사상자 수.
러시아, 독일 투탑.
2차 세계대전 국가별 사망자 수.
소련, 중국.
프랑스, 영국, 미국은 무엇인가.
1,2차 세계대전 국가별 사망자수.
러시아 > 4개국 합계의 2배.
(전쟁을 일으킨 나라는 독일인데...)
러시아 인구가 많기는 하지만...
독일 VS 서방 3개국이 주인공(서부전선)
실제 미친 전쟁은 독일 VS 러시아(소련)의 동부전선.
동부전선 또는 독-소 전쟁.
소련에서는 위대한 애국 전쟁.
독일에서는 독-소 전쟁.
눈이 돌아간 독일과 상남자의 나라 러시아가 전쟁을 하면?
잔인함, 잔인성, 대규모 파괴 전쟁.
(막대한 인명 손실)
1차 세계대전 종료 후 러시아의 입장.
러시아 제국은 멸망하고 전쟁 이탈.
정신을 다시 차리는 독일.
아돌프 히틀러.
히틀러와 전쟁을 두려워했던 서방 국가들.
(뮌헨 협정)
독소불가침 조약.
(히틀러와 스탈린의 만남)
1941년 6월 히틀러의 뒤통수.
바르바로사 작전.
(1천만 전투원이 참가)
작전 목표도 정상적이지 않은데 수장도 정상적이지 않음.
100만 대군은 우스움.
작전의 목표는?
영토, 영역 확보.
슬라브 인들을 궁극적을 말살.
A-A라인까지 소련을 밀어냄.
(레닌그라드, 스탈린그라드, 모스크바 내 거)
상대를 말살시키기 위한 인종주의적 목적과
준현대화된 대량 살상 무기로 화력전을 펼침.
독일의 큰 목표.
모스크바 공방전.
일명 태풍 작전.
한 겨울에 펼쳐진 공방전.
비가 와서 진흙이 얼 때까지 기다렸는데 너무 추웠다...
소련군은 네이티브라서 잘 버팀.
모스크바가 막혔으니 아래로 간다, 청색 작전.
가장 피비린내 나는 전투.
2차 세계 대전 판도를 바꾼 전투.
선공습으로 폐허를 만든 후 시가전 개시.
48시간 내에 1,000톤의 폭탄이 투하.
(하루에 거의 1,000번 왔다갔따)
도시 주택의 90%가 사라짐.
그리고 참혹한 시가전의 시작.
엄청난 규모의 희생자 수.
사망자 합계가 100만 명.
레닌 그라드는?
단기간이 아니라 장기간 도시 점령 작전.
(가장 길고 파괴적인 도시 포위 작전)
유틸리티, 물, 에너지, 식량 공급 중단.
극한의 기온, 끊겨버린 식량 공급.
매달 10만 명이 굶어 죽는 도시.
전쟁의 피해.
쿠르스크 전투.
역사상 가장 큰 전투.
끝도 없는 전투 편대.
7주간 전투 결과.
전투기, 탱크, 군인.
이 엄청난 전쟁의 끝에 소련 피해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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