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1990년 유럽의 병자에서 경제대국으로 (메르켈)

2024. 1. 27. 16:44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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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유럽의 병자로 등극한 독일.

서독-동독 통일한지 얼마가 안된 시절.

천문학적인 통일 비용과 고령화 그리고 에너지 인플레이션.

비용부담과 인플레이션을 못 이기고 고금리 정책.

강-마르크화로 수출 부진.

10년째 병자.

슈뢰더 총리가 병자를 일으켜세우고

2005년 메르켈이 총리 취입.

고환율, 에너지, 수출부진, 고령화의 난관이 있음.

2002년 독일의 구세주 유로화 등장.

(비싼 마르크화 + 싼 그리스화 / 2)

순신간에 저평가되는 환율.

(+슈뢰더 총리의 시장 개혁)

유로화 최대 수혜국 독일.

1999년부터 2017년 사이 약 2조 1천억 달러의 이익.

피그스, 2010년대 유로존 부채 위기 초래.

러시아로부터 대량의 가스 도입 결정.

(탈원전과 탈석유를 추진하며서 값싼 공급원을 찾음)

러시아와 독일 가스관 연결.

(노르드스트림)

독일의 값싼 에너지 확보.

(+수출 기업 가격 경쟁력 강화)

메르켈이 푸틴을 제어할 수 있는 유일한 지도자.

중국을 적극적 파트너로 포용.

(2000년~2010년대초중반까지)

16년의 재임기간 중 중국을 12차례 방문.

중국이 중요하다!(균형 외교)

[그림]

시진핑 : 메르켈은 중국인민의 오랜 친구다!

실용, 상생적인 협력.

2013년부터 난민 수용정책(노동력).

초기낙관론이 사라지고 있음.

메르켈 취임과 4개의 화살.

유로화.

러시아.

중국.

난민 수용.\

폭주하는 독일 제조업체들.

자동차 기업 최대 실적.

수출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

가격경쟁력 확보.

중국 시장에 팜.

1999년 이후 유럽 주요국 GDP 추이.

2019년 국가별 최대 교역국.

퇴임 순간 지지율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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