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용산 정비창, 아시아 실리콘 밸리와 세운 상가 개발 프로젝트

 

용산 정비창, 아시아 실리콘 밸리?

용산국제업무 업무지구.

단군이래 최대 개발프로젝트.

 

2001년 국제업무 지구 시작.

(철도부지를 밀어서 숲으로 만들겠다!)

30조 원 규모의 용산개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좌초.

2013년 사업 청산.

들어간 돈만 1조 원, 남은 것은 빈 땅.

국토부, 코레일, 한전 등이 소유.

2022년 재추진.

도시개발구역(계획수립, 기반시설)으로 지정하고 착공.

최초 '입지규제최소구역'으로 지정.

용적률 1,500%이상으로 높여줄 계획.

서울에서 가장 높은 빌딩, 롯데월드 타워의 용적률 590%.

123층, 554m

롯데월드몰보다 높은 건물 가능.

중심지로 개발.

전체 부지 70% 이상을 업무, 상업 비주거 용도로.

(최초 주거면적 대비 반토막)

맨해튼 허드슨야드 프로젝트.

(철도창 부지 재개발 사업)

허드슨 야드 프로젝트의 스카이라인.

뉴욕 맨해튼가의 철도 부지 재개발 사업.

웨스트사이드 준공, 이스트 사이드 공사 중.

공사비 2억 달러.

허드슨 야드처럼 개발을 한다면 교통은?

지하철, GTX, UAM 모빌리티 허브를 만들겠다!

세운상가를 용도, 용적률 제한이 없는 고 밀복합개발 추진

싱가포르의 화이트사이트(백지상태로 시작) 개념을 적용.

길이 1km, 역사와 전통의 세운상가, 1968년 준공.

부지를 백지로 만들어서 심의 없이 개발.

초고층, 초고밀 복합개발.

(가장 돈이 많이 되는 것 개발)

싱가포르 마리나원 개발.

옆에 있는 건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