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27. 16:31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중학교 입시가 없어지니 더 치열해지는 고등학교 입시 열기.
소위 3대 명문 경기고, 서울고, 경복고.
(뺑뺑이)
1973년 고등학교 평준화 정책 확정.
전국적 확대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
도입 초기부터 반발이 거세게 제기.
(각 고등학교 출신들의 반대)
1976년부터 구도심에 있던 명문고 강남으로 이전.
총 15개 고등학교.
(당시에는 논밭)
그랬더니 8 학군이 생겨버림.
지역별로 상당한 편차.
아직도 진행중.
연합고사의 추억(1973~2017년까지)
지방에 따라 명문도 존재.
1982년 고교 평준화 보완정책.
1982년부터 과학고 설립.
1990년부터 외고 설립.
1998년부터 국제고 시작.
특목고 설립.
[그림]
특목고가 수단으로 변질 비판.
2003년 영재학교 등장.
의대 진학과의 싸움을 피할 수 없었다!
(의약학계열 진학 제재 방안 발표)
문이과 통합하면 되는 것 아니냐?
2021년 11월[2022년 수능) 최초 통합, 이과생들의 수학 역습.
실제로 문과반, 이과반이 나뉘어있을까?
요즘에는 '반'은 통합, 선택과목이 존재.
2025년 전체 고등학교 고교학점제(대학교와 비슷) 전면 도입.
(원하는 과목만 듣기!)
개인 시간표를 스스로 작성.
1~9등급 대신에 A~E로 표기되는 등급.
서열화를 없애라?
서울대 1, 서울대 2, 서울대 3 이론.
자연스럽게 되어가고 있음.
서울대 입학 정원 약 3,200명.
큰 변동이 없음.
IT시대 진입, 과학기술원 확대.
카이스트, 지스트, 디지스트, 유니스트.
한국에너지공과대학.
한전공대.
22년 3월 개교.
학생들의 능력 향상 VS 기득권의 파워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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