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꼰대] 부자들도 끌어당김의 법칙을 믿고 실현하는가?

부자들도 끌어당김의 법칙을 믿고 실현하는가?

파동, 상념 개념이 존재한다고는 봄.

실제로 부자들은 만나면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음.

 

450억에 엑시트 한 40대 초반 지인이 있음.

끌어당김 신봉자임.

'하면 된다!'

대책이 없고 실무를 몰라도 그냥 해버림.

위기에 쳐하고 어려울 질 때?

주변에 돕는 손길이 생기고 결국 해내버림.

 

'내 스스로 노력한큼 노력하고 있는가?'가 중요함.

돈 자체보다는 '무슨 일'을 할 것인가.

 

나이,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직원 수.

구체적으로.

 

영업사원부터 시작해서 대표이사를 하고 있는 사람이 있음.

연임을 2번이나 했음.

아무 생각없이 영업사원만 열심히 했으면?

분명한 목표가 있었을 것임.

꿈꾸는 사람에게만 허락된 자리.

반은 맞고 반은 틀림.

 

종교인들의 가장 큰 장점은? 엄청난 끌어당김.

(신의 존재 유무보다 더 중요한 것)

무너지면 원래 원망을 해버림.

자신이 교만했고 오만해서 하나님이 연단하시는구나! 라고 생각을 해버림.

실패의 상황에서 명확하게 자신을 되돌아봄.

 

'믿음'과 '신념'(원동력).

다만, 열심히 살아야 신념을 가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