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꼰대] 당연히 일 하는 회사 CEO의 하루
2024. 1. 15. 18:49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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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어서 이동하는 시간에 햄버거를 취식.
통화도 해야 하고 할 일 체크.
스케줄 관리는 '메모'를 함(어플 활용).
중요한 사람의 전화를 받았는데 '식사를 하셨습니까?'
하면 먹는 도중이라도 먹였다해야함.
들으려고 전화를 받았기 때문에 식사를 하는 건 자신의 사정.
강남에 사무실이 있는 메리트?
큰 비즈니스는 강남 안에서 많이 나옴.
IT, 유통 중심 등은 강남에서 나와서 점점 내려감.
식사하면서도 좋은 사람들끼리 코워크가 만들어짐.
개인이 혼자 사업을 이끌고 나가기가 쉽지 않음.
대표이사의 역량도 중요하지만 인프라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도 중요.
100세대짜리 테라스하우스를 시행하고 있는데
'경기'가 이래서 계획을 변경하고 있음.
(착공을 안 해서 다행)
일할만큼의 가치를 가져갈 수 있는 회사가 되어야 함.
직원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무게감이 크다는 것임.
(직원들의 인생을 책임지고 있기 때문임)
큰 취미 없고 유흥이 없어도 아쉽지 않음.
'나의 삶?'
그런 생각할 겨를도 없음.
사업은 하루하루가 똑같이 힘듦.
그래서 힘듦이 무엇인지를 까먹음.
계획대로 일이 잘 풀리는 것도 당연.
위기가 터져도 웬만한 것에 놀랍지도 않음.
상상하고 흥미를 가지고 격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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