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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쉐티] 효과적으로 목표를 설정하는 방법

NASH INVESTMENT 2022. 1. 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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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공유할 부분은 '효과적인 목표 설정하기'

더 쉽게 성취할 수 있는 목표 설정법입니다.

1979년에 하버드 MBA 학생들에게 실험을 했습니다.

몇 명의 학생들이 목표 설정을 할까?

학생들의 84%는 목표 설정을 안 했고

13%는 목표를 정했지만 종이에 적어놓지 않았고

오로지 3%만의 학생들이 종이에 목표를 써놓고 계획을 짜 놓았습니다.

10년 후 1989년 그 학생들을 다시 인터뷰했는데

결과는 너무 놀라웠습니다.

종이에 적어놓진 않았지만 목표를 정했던 1%의 학생들은

목표를 세우지 않은 84%에 비해 2배 많은 돈을 벌고 있었고,

가장 소수였던 3%의 종이에 목표를 적어놓은 학생들이 번 돈이

나머지 97%의 학생들의 모든 연봉을 합친 것보다 많이 벌었습니다.

오늘은 이 목표 설정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제가 공유할 것은 세 가지 질문입니다.

물론 작년 연말에 정해놓았거나 현재의 목표 설정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첫 번째 질문은 '내 목표가 너무 애매모호한가?'

'충분히 구체적인가?'입니다.

이 질문의 이유는 목표가 좋은 몸을 가지는 것이라고 해보면

그 좋은 몸의 기준은 '모델'인가요? '호날두'인가요?

혹은 다른 운동선수의 몸을 말하는 것인가요?

어떻게 '좋은 몸'을 정의할 것인가요?

오랜 시간 피곤함 없이 계단을 오를 수 있는 몸?

성취하고 싶은 목표에 대해서 더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그 목표를 세우면서 어떤 계획이나 자원들이 필요한지 이해가 되도록 말이죠.

또한 미치도록 바쁜 시기에도 어떻게 '좋은 몸'을 만들 계획을 만들지

가능한 가장 구체적으로 만들려고 해 보십시오.

두 번째 질문은 '목표가 달성하기에 높지 않나?'입니다.

물론 저는 항상 운명은 자신이 개척해나가는 것이며

목표를 정해야만 달성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빌 게이츠의 지혜로운 말을 들어보십시오.

"사람들이 그들이 1년 동안 이루고 싶은 목표는 과대평가하고

10년 안에 이룰 수 있는 목표들은 너무 과소평가한다."

우리는 항상 충동적인 행동으로

엄청난 변화를 빠른 시간에 만들려고 합니다.

하지만 천천히 하나의 블록을 쌓는 것이

실제로 미래의 성공을 위한 훌륭한 토대가 될 것입니다.

1년 동안 정확히 가능한 일들을 정하고 기간 안에

성취 가능한 목표와 필요한 작은 행동들을 먼저 정해야 합니다.

그렇게 변화는 시작될 테니까 일상의 작은 부분부터

바꾸는 것이 함께 쌓이고 쌓여서 추진력을 얻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미래에 영향을 주는 거죠.

마지막 질문은 '내가 올바른 사람들과 어울리나?'

'주변 사람들이 좋은 영향을 주나?'입니다.

만약 목표가 초콜릿을 그만 먹는 건데

당신이 초콜릿 공장에서 일하거나

주변에 살거나 주변 친구들이 초콜릿을 좋아해서

주말에 케이크를 만들고 있다면

그 목표를 이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과 비슷하거나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혹은 목표를 이미 이루어서 이미 습관으로 만든 사람들 말이죠.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매일 작은 목표를 이뤄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매일 동기부여가 되어야 하는데 목표가

너무 먼 것처럼 느껴지거나 원하는 곳이 너무 멀어 보인다면

중간에 목표를 추가하십시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시작입니다.

당신이 감사할 수 있는 작은 변화부터 먼저 시작하십시오

당신이 매일 보거나 매주 보는 것에서 말입니다.

중간점검을 위한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길을 잃게 될 것입니다.

"계획이 없는 목표는 망상이다."

또한 토니 로빈스도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보이지 않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그러니까 목표를 종이에 적어야 합니다.

적어내려가면 그것에 더 집중하게 되고 일상에서 하고 있는

모든 것이 목표를 위한 것인지 확인하게 되니까

그러면서 당신이 원하는 것, 생각하는 것, 말하는 것, 그리고

하는 행동까지 일치해서 삶과 목표가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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