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쌤] 쌤, 파생상품 하지 마요?

2024. 1. 13. 11:30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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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채권, 금, 부동산 등등.

기초자산.

기초자산을 대상으로 어떤 금융상품이 등장함.

선물, 옵션, 스왑(파생금융상품).

기초에서 파생되었기 때문임.

 

기초자산에 비해 파생상품은 '레버리지'가 있음.

수익을 계산해도 만들 수 있기 때문임(계약).

(리스크가 큼)

 

파생상품은 왜 굳이 만들까?

헤지요(보험료 같은 것).

파생은 그래서 방향이 '양방향'임.

파생상품들은 '만기(한 달, 1년, 3년 등)'가 있음.

 

'만기' 때문에 투자를 하지 말라는 것임.

(시간제한, 타임어택)

시간제한이 있으면 '조급해'짐(+존버가 안됨).

(투자는 기다림의 '미학'임)

'언제'까지 맞춰야 함.

 

투기적 거래 : 수익을 위해 파생만 하는 것.

 

스왑 : 일정 기간 동안 자산을 교환.

 

옵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 가치.

3개월 보험 든 것보다 한 달이면 위험성이 줄어듦.

시간 가치가 '가격'에 묻어있음.

 

콜/풋 옵션.

시간 가치(3달 등)에 녹아버려서 대부분 못 벎.

보험과 마찬가지.

보험료만 냈는데 불이 나면? 한방에 버는 것임.

반대로 매도한 사람도 보험료를 먹다가 불나면 가버리는 것임.

 

'파생'은 무조건 '리스크 관리'임.

 

파생상품 만기일(변동성 ↑)이 겹치는 날 : 네 마녀의 날.

웩더독.

파생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거래량이 폭발하고 변동성이 미침.

 

기초자산은 '제로섬'이 아님.

파생상품은 '제로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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