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추락하는 GPD와 통합 정책에 실패한 스웨덴

2024. 1. 13. 11:30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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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스웨덴.

스칸디나비아 반도.

북유럽의 선진국.

1,042만 명.

1인당 국민소득 55,000달러.

GDP 성장률이 박살이 나고 있음.

2분기가 마이너스면 공식적으로 '침체기'임.

가장 큰 이유는 러시아와 군사적 '위협'과 '대립'.

높은 물가에 대응하기 위해서 금리를 올린스웨덴.

스웨덴 사람들의 소비 위축 → 경기 침체.

갱단 총격 문제와 폭탄 테러 문제.

놀랍게도 스웨덴은 갱단으로 문제를 겪고 있음.

유럽 갱단의 대표 국가가 되고 있음.

갱단 전쟁(라이벌전도 감행)의 최전선으로 몰리고 있음.

수도 스톡홀름에서도.

이민자 통합 정책의 실패.

(유럽에서 가장 난민에 관대한 나라 스웨덴)

(스위스 제외 해외 출생자 비중 1위 국가)

이민자들에 대한 사회 통합 실패.

한 국가 안에서 다른 현실에 살고 있는 평생 사회가 만들어져 버림.

2020년 기준 해외 출생자를 포함한 인구 구조.

 

사회경제적으로 불안정.

이들의 사회 통합이 가장 중요한 문제로 대두.

(취약지구라고 불리는 동네가 있음)

가난, 실업, 장기실업, 고등교육을 못 받음.

(슬럼가)

21세기 이후 사회복지 시스템의 상당 부분이 민영화.

가난한 이민자들에 대한 복지와 교육이 미비.

더욱 가난에 빠짐.

1세대는 행복했음.

전쟁하던 나라에서 갔기 때문임.

모국이 스웨덴이기에 불만을 가지게 됨.

빈부격차가 점점 더 벌어짐.

스스로를 이방인이라고 느끼며 환영을 받지 못하다고 생각.

10년 만에 안전한 나라에서 갱단의 나라가 됨.

갱단과의 전쟁, 군대 투입 선언.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심각한 국가 안보 상황.

실제로 유럽에서 가장 위험한 국가가 되고 있음.

사법 시스템까지 뒤흔들리고 있음.

이케아 회장 : 이것은 사회적 지진이다!

사회복지망 민영화, 급격한 자산 격차.

VS

무분별한 난민 수용, 청소년 형량 약화.

가장 큰 자산은 '신뢰'.

높은 수준의 신뢰는 '생산성'이나 '높은 경제성장률'의 가장 매우 중요한 자산임.

사회적 신뢰가 없는 나라에 높은 경제 성장률을 있을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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