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 권력의 비대칭 게임.정보의 차이에 의해서 나오는 비대칭.이 게임에 참여한 사람과 운영하는 사람들 간의 보이지 않는 한 차원 높은 게임이 있음.권력 차이를 어떻게 보여주느냐? 정보의 비대칭으로 보여줌.공정함.정보의 비대칭의 상태에서 권력의 위계에서 게임을 하면 공정하지 못함.감시를 받는 사람과 하는 사람의 비대칭.(모든 정보를 노출시키는 받는 사람)현재 위치를 파악하지 못하도록 뺑뺑이를 돌도록 공간을 설계.(이동의 선택권 박탈, 좁아서 직진만 하도록)공포를 느끼는 이유는? 현재 위치를 파악하지 못할 때. 도시에 갔을 때 좋아지기 시작할 때는? 도로망 패턴을 다 파악한 다음.창문이 없다 = 시간을 알 수 없다! ex) 백화점, 카지노. 복잡한 형태 + 색대비 = 공간 파악이 더 안됨.(과도한..

인생도 관심사도 유목민처럼 움직이는 게 맞다고 생각함.와인도 많이 먹다 보면 감각의 문제여서 호기심이 떨어지게 됨.네트워크, 온라인 와인/아트 카페 등 인프라들을 가지고 있는데대장질하는 것은 많지 않았음.'관심사'가 옮겨가면서 자연스러운 과정.직관적인 '음식'도 '와인'도 '도파민'을 분비시켜 주는 것은 오래 못 간다고 생각함. 내신이 너무 안좋아서 자퇴를 했음.(전략적)열심히 공부해서 명문대로 감.주변 친구들은 도피 유학을 갔는데 자존심이 상했음. 사람은 무조건 '일'을 해야 된다고 생각함.(꼭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도) 직장생활을 해서는 더 나은 가치를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함.군대 제대하고 부모님도 사업을 하고 있고 해서 회계사 준비를 함.

어느 정도 돈을 벌면 취향과 안목을 보여주고 싶어 함.(아비투스)명품은 된장 같아 보임. 보여주는 방법은?미술품으로 자신을 보여주려고 함. 르네상스 시대에도 그랬고 작가에 대산 관심,철학, 인문학을 표현할 수 있지만 자기 신분 과시임.(그래서 비쌈, 수량이 적어서)

석유화학, 철강업이 왜 어려워질까? 일본 철강업계도 미래가 없어서 US 스틸을 인수하려고 함.왜 인수하려고 할까? 2023년 12월 일본제철이 4위인데 인수가격으로 18조 원을 부름.(말도 안되는 가격을 제시) 왜 이렇게 비싼 가격을 불렀을까? 중국 철강업계와 경쟁하기 위해(중국의 치킨게임에 대응) 중국 입장에서 한국이랑 일본만 제치면 도전할 국가가 없음.(중국이 철을 무기로 활용할 수 있게 됨)장기적으로 중국 철강사를 이길 수 없음. 전기차용 강판 시장 노림.(기술도 어렵고 가격도 비쌈) 우리나라 철강사는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려고 할까?국내 공장도 폐쇄를 할 정도로 심각함. 일본은 몇수를 내다보고 US스틸을 인수하려고 함.(US스틸은 전기로 확장을 계속하고 있지만 비중이 낮음)한국이랑 일본은 전기로 비..

(조사대상) 금융자산 10억 + 거주주팩 포함 부동산 자산 10억.2021~2022년에서 부자가 많이 탄생 = 자산 가격 폭등기.자산 가격의 상승기 때 편승한 사람과 아닌 사람의 '빈부 격차'가 어마어마해짐.10년에 한 번 올까 말까 할 지표. 2022년 고금리의 타격으로 주식시장이 박살, 한국 시장이 좋지 않았음. 금융자산 300억 이상이상 = 초고자산가 = 1만 명 시대.(최소 자산은 1,000억 이상)1,267조 원으로 자산의 44.8%를 차지. 2023년에서 2024년 올라갈 때 '초고자산가'가 늘어버림.(금융 자산의 규모도 커짐) 부자들은 1% 정도 증가했지만 초부자가 더 부자가 됨.(부자 안에서도 양극화가 심해짐) 부자의 기준(중간값) : 100억. 순자산 300억 있으면 충분히 부자임.(돈 ..

자산을 증식해 나가는 사람은 2,000만 원으로무언가를 투자하려고 해야 함.시중 대출금리가 4%대인데 투자를 통해서그 이상의 수익을 내면 됨.부동산 담보대출은 평생 내가 갚는 것이 아닌다음 매수자가 갚아주는 것이라고 생각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