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까지할 필요가 없는데 하니까 '럭셔리'ex) 벤틀리 인테리어는 바느질 장인 120명이 한땀한땀 만들고시트에 모기 물린 자국이 없는 북유럽 황소 9마리가 들어감.필요한 수준의 고급스러움 = 프리미엄.필요 이상의 사치, 호화스러움 = 럭셔리.실질적인 가치 뿐만 아니라 역사, 철학 같은 무형적 가치도 포함.프리미엄이 줄 수 없는 꿈이나 동경 = 럭셔리.

S580 마이바흐를 자기 돈 3억으로 개인으로 출고한 경우는 처음 봄.젊은 사람인데 젊은 층은 대부분 벤틀리 플라잉스퍼가 더 맞음.(승차감이 좋지만 스포티한 느낌)그런데 벤틀리는 BMW처럼 싫어하는 사람도 있음. 마이바흐가 대한민국에서 많이 팔리는 이유? 법인차.(무제한 비용처리, 개인으로 돈을 옮기면 소득세 50% 구간)S클래스 마이바흐 차주는 편한 차를 원하고 스텔스 모드로 다님.(반대로 사람들의 시선을 즐기면 벤틀리) 예전에는 롤스로이스에도 프리미엄이 붙었음.그래서 딜러들도 계약을 걸어둚.(롤스로이스는 계약금만 1억, 취소하면 안 돌려줌)스펙터는 7억이 넘는데 2억 차에 들어갈 만한 기술로 5억을 더 받으려니까 팔리지 않음.재질, 브랜드밸류로 받아야 하는데 그런 수요층은 옅음.

3D 모델링 = 실사(프라이버시 때문에 안됨)와 비슷.먼저 인테리어를 하고 싶다면 업체가 가지고 있는 샘플들이 많음.예를 들어 나인원한남 75평 홈-스타일링을 해보고 싶다고 하면이미 업체들이 자료를 다 가지고 있음.치수, 벽의 크기 이런 것들이 정교하게 들어가 있음.이미 가지들이 가지고 있는 모델링 안에다가 자기들이 구현하는 것.인테리어 디자이너분이 보여줌.고객의 니즈를 수집을 하고 거기에 맞는 샘플 하우스를 보여줌.가구는 얼마 얼마 빼고 넣을 수 있음.2차 미팅이 끝나면 3차 미팅 때 마지막 버전을 주는 것.(어지간한 아파트 3D 평면도를 다 가지고 있음)평수가 너무 작으면 효과가 떨어질 수도 있음.(최소 30~40평 이상)디자인을 하고 가구(명품) 셀러랑 연결해 주는 시스템.(소팅하고 견적)디자인 비..

같은 가격 대비로 보았을 때 외제 플래그십 세단보다 옵션이 많음.(우리나라 실정) G90을 타는 사람들의 목적? 편안하게 타고자하는 사장님들.작은 차를 원하는 사람은 G70~80으로 감.G90은 거의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 탐.젊은 분들이 사고 싶은데 노티가 난다고 느낄까봐 '블랙 에디션'을 출시.(30대 중반 ~ 40대 중반 사이 사장님들) 옵션들의 주행은 좋은데 같은급의 외제차들이 '하차감'이 있음.

포르쉐가 3억대에 안 팔림.(감가가 됨)그 가격대에는 페라리나 람보르기니로 가고 싶어함.그들이 가지고 있는 사회적 지위재로서의 역할과 포르쉐랑은 넘사벽의 차이가 있음. 그런데 남 눈치 안보는 찐 부자들만 타는 차가 있음.(보여지는 것보다 합리적 소비 + 성능)

가상세계 ↔ 현실세계.현실세계의 물리법칙을 AI가 이해하고이것을 '자율주행' + '휴머노이드'로 현실에 적용.컴퓨터 속의 AI를 현실 세계로 끄집어내는 것. AI가 '물리적 법칙(엄청난 연산을 요함)'을 이해해야함.ex) 엔비디아 : 실제 데이터 습득 → 옴니버스(가상세계-디지털트윈) → 코스모스(물리법칙 적용) '물리와 가상의 경계가 점점 흐려지고 있다!' 구글 : 유튜브라는 최고의 영상 플랫폼 확보.2024년 연간 업로드 5억 시간.(가장 양질의 데이터에 쉽게 접근가능함)(+자본, 인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