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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 7

[주식단테] 물리면 그제서야 투자라고요? 매매와 투자의 차이점

'매매'와 '투자'를 구분해야함. '매매'는 '파동'을 이용하는 것임. 싸게사서 비싸게 파는 것. (단기 흐름) 투자라는 것은 '장기'로 보는 것임. (미래 가치가 올라갈 것 같으면 믿는 것) (그러면 주가가 조정을 보일 때 잡아가야함) 부동산은 대부분 '투자'. '매매'는 '주가'의 '평균'치보다 올라가면 매도 떨어져있으면 매수임. 그런데 매매를 하다가 물리면 '투자'로 바꿔버림. 그것이 잘못된 것임.

[북극성주TV] 부동산 투자, '미분양' 지표를 봐야합니다

미분양은 매매 시세를 판단하기 위한 '선행 지표'임. 감소 or 증가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임. 앞으로도 계속 비분양이 감소할 수 있을까? 미분양 역시 신축 아파트임.(싸게 살 수 있는 방법 존재)② ㅇ 아파트 미분양 6개월 연속 감소(부동산인포) 아직까지 6만 가구이긴 하지만 감소하고 있음. ㅇ 아파트 미분양 감소 이유. ① 분양가 상승. (원자재 가격 상승 > 유가상승 : 연쇄적) ② 집값 상승. ③ 공급 불안. 미분양 : 분양을 했지만 주인이 없음.(과거의 가격) ①입지가 떨어지거나 ② 고분양가이거나(그런데 정상가격이 되고 있음) * 분양가가나 주변 집값이 오르면 싸다고 인지가 되게 됨. 서울이 2014년까지 미분양이 많았는데 그 단지가 상승을 엄청하거나 대장 단지가 되었음. (고분양가는 추후 고분양..

[주언규] 1%가 될 수 있는 방법 (슈퍼 노멀)

핑계를 대지 않는 99%가 아닌 1% = 돌연변이. 돌연변이의 '전략'은 배울 수 있음. * 메타인지. 메타인지를 알기 때문에 핑계가 생김. 목표의 근본적인 이유가 있고 스스로 설득이 되어야 기술적인 부분은 아무것도 아니게 됨. 회사를 다녀야하는 이유 성공해야 하는 이유 등이 명확하게 설득이 되지 않으면 안됨.(남들이 하니까 한다!) 충분한 고민이 이썽야함. '왜 돈을 벌어야할까?' 근본적인 질문이 해결이 되어야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낸 '돌연변이'가 될 필요는 없지만 '전략'은 배워볼 수 있음. '시간'이라는 요소를 빼놓을 수는 없음. 들어가는 시간을 분석하고 시간을 줄이는 방법을 반복하는 것이 '실력'을 올리는 것임. 분석한 것을 패턴화하는 것을 '반복'이라고 함. * 지속적으로 반복 노출. ** ..

[작가 송희구] 학벌 여전히 중요할까? 아니면 앞으로 필요없을까?

학벌, 여전히 중요할까? 앞으로는 필요 없을 것이다? 손주은 회장님이 '학벌이 중요치 않다!'라고 했음. 1. 다들 좋은 대학교 나옴. 2. 사교육 정점에 있는 사람이 말하면 욕 먹음. 3. 사교육으로 돈 버는 사람이 학벌이 중요하지 않다! 고 말하면 사람들은 더 귀를 기울이게 됨. 학벌이 좋지 않은 사람이 학벌이 중요하지 않다고 할까요? 사회적 인식, 보이지 않는 격차를 체험했기 때문에 중요성을 잘 앎. 어느 대학을 나왔는지가 성격과 보상은 보여주지 않지만 최소한 학창 시절에 '성실함'을 증명해 줌. 사람의 회사와 직업은 계속 바뀌지만 '학벌'은 평생 따라다님. 같은 말을 하더라도 서울대 나온 사람이 하는 말의 무게는 무거움. 투자자에게 투자를 받을 때도 다름. 통계적으로 학벌이 좋을수록 소득이 높은 ..

[워렌 버핏] 저는 7살때부터 주식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투자는 매우 단순합니다

7살 정도부터 주식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전에는 시간을 낭비했습니다. 미국 코미디언 WC 필즈 씨가 돈을 상속받았는데 그에게 그 돈으로 무엇을 했는지 물었습니다. 그가 절반은 위스키에 썼고 나머지는 낭비했다고 말했습니다. 어릴 때 주식 공부를 끄적거렸는데 여하튼 제 부친은 사업을 경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버지의 사무실에 가면 그곳에 있는 흥미로운 책들을 읽었습니다. 당시 제 부친의 사무실은 4층이었는데 현재 오마하 빌딩으로 알려졌는데 17번가와 파남 가 교차로에 위치했습니다. 2층에는 해리스 어퍼 맨이라는 회사가 있었습니다. 거기 주가 시세 표시 잔이 있었는데 제가 자주 방문 하고는 했습니다. 당시에는 토요일에도 주식시장이 개장했었습니다. 그래서 토요일에는 2시간 정도 주식시장을 살펴볼 ..

[밥 프록터] 나폴레온 힐의 멘토는 앤드류 카네기였습니다

앤드류 카네기, 이 남자가 바로 나폴레온 힐의 멘토였습니다. 잡지 회사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었죠. 당시 잡지사에서 '부'에 관한 기사를 쓰기로 했죠. 힐은 카네기와 세 시간을 인터뷰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저는 가끔 그가 얼마나 떨렸는지 궁금했습니다. 힐은 가진 것이 없었고 당시 최대 부자와 앉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앤드류 카네기는 최초의 억만장자로 여겨집니다. 힐은 모르고 있었지만 카네기는 사람들을 찾고 있었습니다. '사람'을 찾고 있었죠. 카네기는 가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자신을 포함한 헨리 포드, 토마스 에디슨, 하비 파이어스톤과 같이 막대한 부를 번 자들이 그들의 지식과 함께 무덤에 들어가는 것은 범죄라고요. 그가 찾고 있던 사람은 우리 모두가 후에 배울 수 있도록 이 지식을 정리해줄 사람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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