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비난을 했다면? 만약에 자청님에게 말라깽이 할아버지, 뚱땡이 할머니라고 했다면 뭐가 기분 나쁠까요? 당연히 말라깽이 할아버지. 뚱땡이 할머니는 기분이 안 나쁨. 왜냐하면 말라깽이 할아버지는 내가 남자고 그 말에 조금 동의를 해주기 때문임. 뚱땡이 할머니는 상관없다고 느껴서 화가 안 나는 것임. '공통점'이 없으면 전혀 화가 나지 않음.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들의 공통점. '자신'에 대해 불만임. 비난하고 끝내는 '혐오'까지 하게 됨. 그러면 '멘털'이 약해짐. '마음 근력을 강화하면 신체적으로도 건강해지고 업무 수행능력도 좋아지고 우울감도 사라지고 행복감도 높아짐. '목적'에 따라 다른 '운동' 방법이 있는 것처럼 심플하게 '편도체 안정화'와 '전전두피질 활성화'를 해야 함. 마음 근력 강화 = 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