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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태크 5

[구만수] 나의 집이 팔리기 시작하는 터닝 포인트

시중의 통화량을 감소시킨다는 것이 스탠스? 시중의 통화량이 높아져야 더 높은 가격에 살 수 있음. (대출을 활성화시켜야 함) 투자의 수익률은 '인플레이션 X 기간'임. 돈을 빨아들이면 빚만 남게 되고 자산 가격 하락을 유도해 버림. (하지만 돈을 찍어내니까 평균적으로 우상향) 균형 정책? 디플레이션을 초래하면 다 같이 박살(디플레이션)이 나버림. (D의 공포) 또한 많이 떨어지면 정책적으로 부양(경쟁 자본주의) 시장의 흐름을 무시할 수 없음. (정책적으로 '냉탕''과 '온탕'을 왔다 갔다 함) 그래서 정치인들이 늘 채무한계를 늘려나가는 것임. (신용화폐 시스템 유지) 계속 대출 규제를 하고 디플레이션이 온다? 절대 그렇게 하지 않음. 어디까지 갈 것인가? (시장은 예측이 아니라 '대응') 정치인들은 그들..

[휴먼스토리] 26살 여사장님 카페에 아침부터 손님이 끊임없이 들어오는 이유

둘 데가 없지만 많이 시킬수록 싸니까 모아둚. 날씨에 따라서 온도에 따라서 추출 시간이 달라서 맞춰줌. 매일매일 열심히 살아가는데 계속 도전을 하고 싶었음. 테이블 세팅하고 커피 내려보고 (손님맞이 준비) 호텔, 초등학교(등원시키고 오는 손님), 직장 가시지 전에 오는 손님. 대학도 외식경영, 카페 알바도 오래 했음. 아침에 일찍 하는 데가 없음.(아파트 상가) 실 평수는 6~7평 공간할 용을 잘해야 함. 인수 비용까지는 3천만 원 안되었음.(보증금 제외) 11시간 정도 서서 일하니까 다리가 엄청 부음. 한 달 매출은 1,000만 원 안됨.(마진은 300~400만 원) 사업이 확장되면 직원을 채용할 계획임. 카페 창업이 또 다른 목표였음. 자신의 가게 자신이 한만큼 결과가 나옴.(책임) 간판 하나, 어닝..

[현대표] 압도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말버릇

저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지 이해가 안 된다! 돈이 들어오는 말버릇? 습관? 기본적으로 '자존감'을 밑바탕으로 함. 나를 사랑해서 남을 사랑할 수 있음. 그래야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음. 자존감에서 자신감이 넘치는 말이 나옴. '할 수 있지!' 중요한 것은 부정적인 말을 안 함. 본질이 바뀌어야 됨. 책을 백날 읽어봐야 '자존감'이 있어야 함. 전 세계에서 가장 자존감이 높은 민족, '유대인'임. 유대인은 인구가 2천만 명도 안됨, 80억 인구 중. 노벨상을 가장 많이 받고 돈이 많고 지위가 높음. '신'이 나를 선택했다, 선민사상. 신이 택한 민족, 다를 수밖에 없다!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밖에 없음. 그래서 퍼포먼스가 바뀔 수 밖에 없음. 모든 것을 볼 때 '되는 방향으'로 봐야 함. 진짜 필요..

전기차, 공용차, 자율주행차 시대가 도래하면 반드시 '투자'해야할 곳

전기차 시대. 공용차 시대. 자율 주행차 시대. 위 3가지 시대가 도래하면 어떤 것이 바뀔까? ㅇ 기존의 연료비 지출이 사라진다. ㅇ 일종의 사치품이던 차량이 사라진다. ㅇ 멋 부리 기용 카푸어가 사라진다. 위의 것들 등등등. 결국 '소비'의 큰 부분을 차지했던 부분이 사라지는 것이다. 그럼 이 소비는 증발하는 것일까? 어디론가 인간의 본능 즉, 남들보다 우월하고 싶은 본능을 실현할 수 있는 곳과 다른 필수재의 소비로 흘러들어 갈 것이다. 먼저 본능을 실현시키는 예로 명품이 있을 수 있다. 사치품으로 대변되는 자동차 대신 자신을 명품으로 대변할 것이다. 연료비의 소멸로 각종 소비가 한단계 업그레이드되어 백화점, 대형마트 등으로 소비가 몰릴 것이다. 자동차 대신 부동산으로 자기를 과시할 것이다. 결국 '준..

[피터 린치] 하락장에서 종목을 고르는 방법

오르락내리락 모든 장은 조정이 있기 마련인데 시장의 PER는 보통 10~20을 왔다 갔다 하는데 다우 지수나 S&P 500 종목 시총을 이익으로 나누면 나옵니다. 맥노달드도 30년 동안 오른 이익만큼 주가가 딱 올랐습니다. 수많은 회사들 중에 무엇을 봐야 할까요? 펀더멘탈이 좋고 이익이 잘 나오고 독점인 회사가 있다고 칩시다. 그런데 장이 안 좋아서 하락했다면? 땡큐 하는 겁니다. 핵심은 어떤 상황이건 저평가된 회사를 사라는 겁니다. 그것만 하면 됩니다. 고평가였다가 떨어진 주식을 사는 것이 아닌 적정가에서 급락한 주식을 사는 겁니다. 좋은 회사는 공황이 와도 돈을 잘 법니다. 실적을 잘 내죠. 만약 어떤 회사가 미래에 잘될 것 같은 기대감이 이미 주가에 반영돼서 멀티플이 높다면? 투자해봤자 잘해야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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