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의 통화량을 감소시킨다는 것이 스탠스? 시중의 통화량이 높아져야 더 높은 가격에 살 수 있음. (대출을 활성화시켜야 함) 투자의 수익률은 '인플레이션 X 기간'임. 돈을 빨아들이면 빚만 남게 되고 자산 가격 하락을 유도해 버림. (하지만 돈을 찍어내니까 평균적으로 우상향) 균형 정책? 디플레이션을 초래하면 다 같이 박살(디플레이션)이 나버림. (D의 공포) 또한 많이 떨어지면 정책적으로 부양(경쟁 자본주의) 시장의 흐름을 무시할 수 없음. (정책적으로 '냉탕''과 '온탕'을 왔다 갔다 함) 그래서 정치인들이 늘 채무한계를 늘려나가는 것임. (신용화폐 시스템 유지) 계속 대출 규제를 하고 디플레이션이 온다? 절대 그렇게 하지 않음. 어디까지 갈 것인가? (시장은 예측이 아니라 '대응') 정치인들은 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