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만수] 나의 집이 팔리기 시작하는 터닝 포인트
2024. 1. 19. 17:36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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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의 통화량을 감소시킨다는 것이 스탠스?
시중의 통화량이 높아져야 더 높은 가격에 살 수 있음.
(대출을 활성화시켜야 함)
투자의 수익률은 '인플레이션 X 기간'임.
돈을 빨아들이면 빚만 남게 되고 자산 가격 하락을 유도해 버림.
(하지만 돈을 찍어내니까 평균적으로 우상향)
균형 정책? 디플레이션을 초래하면 다 같이 박살(디플레이션)이 나버림.
(D의 공포)
또한 많이 떨어지면 정책적으로 부양(경쟁 자본주의)
시장의 흐름을 무시할 수 없음.
(정책적으로 '냉탕''과 '온탕'을 왔다 갔다 함)
그래서 정치인들이 늘 채무한계를 늘려나가는 것임.
(신용화폐 시스템 유지)
계속 대출 규제를 하고 디플레이션이 온다? 절대 그렇게 하지 않음.
어디까지 갈 것인가?
(시장은 예측이 아니라 '대응')
정치인들은 그들의 임기동안 붕괴되지 않기를 원함.
(실물 자산 가격 상승 - 정책(규제, 세금 완화))
'시중 통화량'을 증가시키냐 감소시키냐
입지 좋은 물건을 가져야 발 뻗고 잘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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